이번 여행은 금요일 퇴근 후 6시부터 시작…
원래 연차 하루 밖에 못쓸뻔 해서 토일월로 잡았는데
비행기를 이미 잡아놔서 화요일 하루 더 붙이고 귀국 비행기만 바꿈
왜 출발편을 안 바꾸고 귀국편만 바꿧냐면…
출발편이 피치 못할 때 타는 피치였기 때문에 ㅅㅂ
아무튼 피치였지만 크게 지연 없이 정상적으로 도착했다
다른 비행기랑 안 겹쳐서 출국 심사도 꽤 빨리 됐고
보통 피치타고 오는 여행이라면 그냥 하네다 노숙하거나
헤이와지마쪽 온천으로 갈텐데
내일 바로 @스포로 가야하기 때문에 체력 보존을 위해
공항에 붙어 있는 호텔로 잡았다
근데 오는길에 이게 뭐냐 시발…
푸키먼 좋아하는 지인도 아 이건 좀 하더라
자기 전에 (전혀 감성을 모르겠는) 빵애니 한 편 때려주고
4시간 반 동안 침대에사 잘 잤으니 @스포로 출발~~~~~
하기 전에 숙소에 짐 맡기려고 좆키바를 잠시 들렀다
진짜 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마노테선 탄 다음에 도쿄역에서 게이요선으러 갈아탔는데
맨날 느끼는 거지만 시발 게이요선 갈아타러가는 길 너무 길다
근데 가는 길에 앞 있는 @순이가 공식 마오 와펜으로
포니테일 묶은 거 보고 반가웠다
가이힌마쿠하리 도착~~~ 거의 10시에 가까운 시간이어서
게이요선에도 @붕이들이 많았다
가이힌마쿠하리는 2년전에 @케스트라 때문에 한 번 가긴 했는데
길 까먹어서 @붕이들 따라감
아아… 이어져있잖아..?
머장님 보이기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가면서 다들 이거 사진 찍고 가더라
캬 시발 존나 크다 ㅋㅋㅋㅋㅋ
입구부터 @뽕 존나 채워주는 단독 머장님 현수막
사실 10시도 첫차조에 비하면 늦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살짝 시간이 걸려서 들어갔다
크 시발 @붕이들 존나 반갑고~~~~~~
1일차는 동인쪽보다 일단 기업부스쪽 먼저 돌았음
처음 줄 선 곳은 cospa 기업부스
나중에 생각하니 저 하츠보시 홀더?도 같이 살 걸 그랬음
2일차에는 품절이더라
줄서는 곳에 서있는 미스즈 교복 ㅋㅋㅋㅋㅋㅋ(냄새 안 남)
교복 퀄리티는 진짜 교복처럼 꽤나 섬세하게 잘 만든 거 같다
붕어 티셔츠 어그로 개 쩔듯 ㄹㅇ
COSPA 부스에서 산 건 저거 두 개
코토네 키링이랑 하츠보시 토트백
토트백 은근 커서 유용하게 자주 쓸 거 같다
줄 다 서자마자 마침 마스코트 그리팅쇼 시작한대서 보러 감
츄파카브라 대신에 마스코트 된 미사키쟝ㅋㅋㅋㅋㅋㅋ
미사키쟝을 노리는 하츠미쟝
암튼 마스코트(흉물) 전원 집합~~~~~
데비타로는 진짜 다리 달린 거 존나 웃기더라
근데 하츠미쟝 별 아래에 살짝 튀어나온 부분
손이라고 만들어둔 거 움직이니까 진짜 좀 기분나쁨 ㅅㅂ
길 가다가 그림 재현해놓은 거 발견 ㅋㅋㅋㅋㅋㅋ
다음 간 기업부스는 바이스슈발츠 부스
물판 코너, 플레잉 가이드 코너,
그리고 지금까지 발매했던 카드 전 종 전시해놓은 곳도 있었음
미래 섺스한…
사키 드레스도 예브다
진짜 goat일러 카드인데 하나 가지고 싶음…
어디 파는 카드샵 없나
여기서 산 건 빨강들 6인으로 되어 있는 바이스슈발츠 카드 세트
밑에 카드는 PR 카드라고 앞에서 누나들이 나눠주더라
그 다음으로 간 곳은 아이마스 포탈 부스
아이마스 포탈이랑 연동해서 QR코드 발급을 받을 수 있는데
그걸 저 부스에 있는 스캐너에 찍으면
본인 아이마스 포탈 프로필이 나오는 부스
@포탈은 안 해서 학마 초창기 보상 받을 때 만들고
거의 로그인 안 해서 17일 밖에 안 찍힘 ㅋㅋㅋㅋ
그러면 로그인 일 수에 따라서 저렇게 인증 스티커를 주는데
몇백일 넘으면 직원들이 이새기 @창이에요~~~하는 의미로
당첨벨도 울려줌 ㅋㅋㅋㅋㅋㅋ
근데 730일 로그인도 있던데 대단하더라
그리고 또 이동하다가 본 좆데 친구들 등신대랑
학마 전원 등신대
오늘도 코토네는 귀엽구나
다음은 아미아미인가 아소비스토어인가 의류 파는 곳 가봤는데
학마 신호등 애들 운동복 있었음
진짜 저 곰돌이 콜라보는 시발 왜 한 건지 모르겠네
님들이 개 좋아하는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안 찍은 곳도 있긴 한데
대충 기업부스는 다 둘러본 거 같아서
동인쪽 돌아보기로 했다
진짜 이번에 산 거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굿즈 하나
후레 + 학마 스킬 카드인 안력 아크릴 키홀더
눈이 매력적인 후레에게 이보다 더 좋은 조합이 있을까?
이런 꿈의 조합을 볼 수 있는게 동인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캇시 실물 입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잘 생겼다 시발 @붕이들의 우상임
이때는 동인 부스 pr 시간이었음
안경녀 누나랑
자작 피규어맨 부스의 소개 시간이었다
’담당 피규어가 없으면? 내가 만들면 되잖아???‘랑
‘어떻게든 머리카락만 있으면 레이카인 걸 알아보기에’
라는 대사가 인상 깊었다
그리고 잠깐 밖에 나갔음
이날 콜라보 음식은 전부 정리권 있어야했는데
내가 나간 시점에서는 정리권 다 나갔음 ㅅㅂ
아마 1일차에는 옆에 헌혈차가 있어서
줄을 못 세우니 그랬던 거 같다
다시 돌아와서 클립스튜디오 앱 색칠놀이 체험했음
나름 담당 2명에 맞게 금발 느낌으로 칠하려고 햇는데
잘 안 되더라 ㅅㅂ
다른 체험자들은 거의 전문가 수준으로 그리고 잇던데
색칠한 건 코팅지에 프린팅도 해줬음
돌아와서 여러 동인부스들 구경하고
mr 라이브 티켓 못잡은 실패자 허접듀서는 이쯤에서 퇴장…
가이힌마쿠하리역에 붙어있던 @스포(바이스슈발츠) 광고판
에스컬레이터 쪽이랑 역 중간 벽에도 붙어 있었는데
진짜 이런 거 잘 챙겨줘서 고맙다
나머지 내용은 2일차에서 계속~~~
알차게 놀다오셨네
오
바이스 카드 관심 없고 몇개 거르니 은근 금방 다 보더라 굿즈나 더 사둘걸 그랬어
회장 한정 굿즈 <<< 이거 못참아
너무 부러워
노리코 츠무기ㅋㅋㅋ
잘돌아다녔네 ㅋㅋㅋ
크아악 너무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