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으니까 음슴체로 쓸테니 양해부탁드립니
빵애 3막 이후로 오랜만의 비행기를타며 일본으로. 그때와 비슷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지 기대 반 걱정 반의 마음으로 나리타로...
나리타 공항에서 우에노에 내리고 처음으로 들른 곳은 공원 내부에 있는 국립과학박물관. 과학을 좋아하면 꼭 들릴 가치가 있는 곳.
볼때는 몰랐는데 갔다와보니 린제 성지였다는걸 알게됐다는 후문이
박물관을 실컷 구경한뒤엔 그 후유코도 좋아하는 아키바의 심장 라디오 회관으로.
회관 내부의 아미아미에는 이렇게 피규어를 전시해두는데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건 환한 미소로 맞이해주는 아리수.
이건 근처 라신반에서 본 수상할정도의 고가인 미리아굿즈. 과연 무슨 오르골일까?

코토부키야 샵에 전시되어 있던 Clumsy trick 리나미의 목업. 확실히 이런 개발중인 모형들을 볼 수 있는것은 아키바만의 특권일지도.


밑에는 한때 와머니의 딸 카오리 피규어까지. 코토부키야 샵 내부의 아이마스 코너는 밀리쪽을 되게 정성들여 정리해놨음. 대신 나머지는 규모가 작아서 살짝 아쉽.


폐점 30분전에 마지막으로 들린 아이마스샵. 왠지 @스포 갔다와서 들리면 인파가 엄청날거같기에 하루 먼저 보는 전략적인 판단.

이번달에 집으로 올 예정인 미리아 팝미러. 사길 잘했다!


주걱은 안팔고 쌀만 팔아서 그냥 구경만 한 코메틱의 코메.


숙소로 돌아가는 길 사거리에 보이던 작혼 광고. 어떤식으로든 아키바 사거리에 당당히 입성한 녹칠을 보니 감개무량.



숙소에 돌아와선 제일 좋아하는 애니의 제일 좋아하는 에피소드를 생방송으로 보며 다음날 엑스포로 갈 준비까지 끝. 사실 이거본다고 밤새느라 첫날은 컨디션이 좀 별로였음... 아무튼 이제 해가 뜨면 엑스포 1일차로 출발~


너도 실베갈래?
제가 올린글 다 실베추눌럿음
나도 녹칠 작혼콜라보 광고판 찍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