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밀갤엔 올려놓고 여기 올리는건 여태 까먹고 있었대요 데헤헤
1, 2일차 후기랑 물판 정리까지 연달아 올릴거래요
귀국하고 밥먹고 씻고 대충 정리하고 드러눕고 쓰는 글
첨에만 해도 @스포 뭐 얼마나 잘 될려나 싶었음
난 개같이 티켓 떨어졌는데 지인이 깡그리 당첨돼서 같이 감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천운이였다
멧세 바로 근처에 호텔을 잡아서 걸어서 15분이면 도착
벽에 있는 부스들은 인기가 많대서 오픈런 갈겨보기로 하고 새벽 4시 40분인가에 옴
아니 의외로 1~2명 먼저 온 사람이 있더라??
줄은 5시 첫차조 기준으로 해서 너무 일찍 온 사람들은 첫차조 뒤에 서게 함 안그래도 존나 추운데 담엔 좀만 더 늦게 오자 싶더라고
1일차 7시쯤에 찍었던 사진
6시 30분쯤 부터 사람들 오기 시작하더니 7시 기점으로 확 늘어나기 시작함
입장하고 찍은 입구짤
일단 지인이 노린 벽부스 먼저 갔음
분명 일반줄에서도 최전방이였는데 벌써 줄이 존나게 길어서 머지?? 하고 뇌정지 오긴 했는데 사는건 성공함
이러고 바로 동인부스 딴곳도 갔어야했는데 뭐 얼마나 빨리 털리겠냐 싶어서 기업부스 조금 보러 감
sp티켓 선에서 매진 or 매진 직전까지 갈줄은 몰랐다
데레쪽 기업부스도 가보고
각 브랜드 별 등신대 쭉 늘어놨더라
와! 캇시!
유리코 누이 전시된거도 보고
화장실 다녀오는 김에 찍었는데 아직도 사람이 늘어나고 있더라
@스포 절대 실패는 아니겠구나 했는데 동인 부스 가보니 다 털린거 보고 성공도 정도가 있지 시발놈들아 소리 나오긴 함
유리코 일러 맘에드는거 있어서 남아있나요 하니까 미키 달력 몇개 빼곤 애저녁에 다 털렸다더라고
걍 전시부스 보기로 함
아니 너무 지극정성 아님??
길가다가 @튜버 총괄 발견
@튜버는 뭐 인간부스가 방송 킨 상태로 이동하고 다닌다 하길래 뭔소린가 했는데 아니 저 상태로 스태프 몇명 데리고 하루종일 돌아다니더라
전시부스 좀 더 돌아다니다 찍음
전체적으로 볼만한게 많더라 아크릴이나 넨도 인형
테즈쿠리 굿즈나 장치같은거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개좆마스 굿즈 폭이 너무 좁구나 싶기도 하고 아크릴 말고도 피규어나 넨도도 팔라고
아소비 텐트가 있어서 들가보니까 그 좁다란 공간에 이걸 다 집어넣어놨더라
밀리부스 사람이 하도 많아서 패스했다가 다시 왔는데 1일차 특전 다 떨어졌다더라? 그냥 줄 설걸 그랬다 싶었음
그래도 버튼은 눌러도 된대서 포칫함
화면 왼쪽 상단 보면 내가 1293번째 누르는 사람인데 그럼 1일차에 밀리부스만 최소 1300명은 온거임? 왜캐 많지??
벽에 걸린거 둘러보다 몇개 좀 찍고 1일차 끝냄
1일차에 얼탄게 한두개가 아니라서 아쉽긴 했는데 그냥 어딜 봐도 아이마스라 그런지 걍 하루종일 신남
개쩔어
밀리 2일차는 더 미어터지고
야길봐도 저길봐도 @가 한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