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 코메틱 라이브 직관할 겸 이번주 금요일부터 시작한 학원마스와 이케부쿠로 선샤인 수족관 콜라보도 다녀왔어요.
입장전에 5천엔짜리 특전 티켓 제시로 받을 수 있는 토트백. 실제 표값을 제하면 약 2천엔쯤 하는데 나름 일코하기 좋습니다.
특전 교환소 근처의 굿즈존은 입장권과 상관없이 무료입장이다보니 쌀먹하려는 학숭이들을 막기위해 일주일간 사전예약제라 멀리서 구경밖에 못했습니다. 혹시 가실 생각 있는 분은 염두해두시길. 굿즈목록은 1차랑 2차가 또 다르니 잘 찾아보세요.
수족관으로 입장하면 야외에서 반겨주는 초성학원 해파리들.
3학년즈
보충조
신호등
릴리스미
그리고 학생회까지 가까이서 보면 꽤 나쁘진 않은 복장입니다.
실내에는 이런식으로 LED가 회전하면서 그림을 보여줍니다.
주사율 때문에 잘나온 샷이 거의 없네요.
또 하나의 콜라보 요소로는 AR 스탬프 랠리가 있습니다. 다섯 군데에서 이런 QR을 촬영해서 온라인으로 스탬프를 찍으면 '랜덤'으로 콜라보 포토카드를 증정합니다.
부가기능으로 스탬프 애들을 띄워서 AR 카메라를 찍을 수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요런식으로 스탬프가 있는 각 구획별로 사진을 찍어보기도 한 뒤에 완성한 스탬프카드를 보여주면 특전을 줍니다.
결과는 미스즈. 미실장캐를 이렇게 팔아먹어도 되나 싶지만 기다리는거 말곤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넘어가겠습니다.
콜라보는 이전에 갔던 방클걸X시파라다이스에 비하면 조금 빈약하지만 수족관의 구성 자체는 매우 옹골차게 잘 짜여있습니다. 도쿄 여행중에 시간이 빈다 싶으시면 한번 들려보시거나 굿즈존만 따로 가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일상에서 @를 찾는 재미도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마지막은 제 주얼 다빨아먹는 학마담당 확대샷으로. 요즘 캠모가챠때문에 많이많이 꼽지만 그래도 애들은 잘못없으니 학마도 순항하면서 콜라보 잘 따왔으면 좋겠네요.
도트백은 실루엣이라 예쁘네요
좀 에모이해서 좋습니
이런것도하는구나 신기하네
출국 직전에 아이마스 포탈에서 찾아보고 간건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어요
수족관만 평가했을땐 어떰
표값해요 사람많아서 자세히보려면 시간걸리는게 단점
재밌었겠다
라이브 중계봐야해서 조금 급히본게 아쉬울정도
학마도 수족관 콜라보했었구나 ㄷㄷ
가는마스인가 그때 지나가듯 공개해서 모르는분 많을듯해요
오 부럽당 후기 감사
와 - dc App
푸치 귀엽네
맞아요 푸치가 이번콜라보 본체인 느낌
갈까 생각중인데 사진찍는 사람 많나여 - dc App
학마 QR찍는사람은 많진 않았는데 순수하게 일반 관광객이 많았어요
저 거북이 17년에도 본적있는놈인데 여전히 잘지내는구나 ㅌㅋ
거북이가 죽으면 먼저 간 인간이 마중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