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좆데 배수 사고 이벤 달리고 한건 2018년 초 부터니까, 어느새 7년쯤 지났네.
갤에 후기 많이 올라와서, 많이들 봤을 테니 사에랑 그 친구들 위주로 짧게, 그리고 카메라 들고간지라 비교적 고화질로 정리해보겠슴.
---
서울역 내려서 맞이방 2층 올라가면 “밀본”이라는 음식점이 있다.
서울의 관문, 서울역 한가운데서 밀본을 외치다니, 앞으론 본밀이 아니라 밀본이라 부르도록.
해 떠있을 때 홍대 온건 대략 5년만인 것 같은디, 솔직히 적응 안되서 놀랐음.
아니 홍대 한복판에 저런 씹덕 현수막이? 아휴 남사스러워, 대체 어디 ip냐?
자, 가자!
포토카드는 무서워서 못뒤집어 보고 일단 들어갔슴
이러쿵 저러쿵 해도 조선땅에서 이걸 보게해줘서 고마운도스에
맨 처음 들어가면 보는 190명 샷에서, 사에는 슈코랑 같이 다트 던지고 있음.
앗 근데 옆에 멜로옐로 친구들까지?
근-본
영업직인 프로듀서가 수고할게 뭐있겠습니까, 치히로씨가 더 고생이시죠. 포괄일텐데.
야 암만 그래도 책상이 너무 작다. 노트북도 너무 구형이고.
그리고 달력이..왜..어째서… 2023년 3월에서...
쌩드링, 쌩에네 인걸 보니 저건 마시는 용도가 아니라 아이돌 사오는 용도인 것 같다. 교차? 평행?
12시부터 치히로씨랑 미팅인데~ 왜 5분 전인데 시간이 안가는 것 같지..?
뉴제네 등신대 아크릴, 미카가 출장중이어서 좀 아쉬웠다.

사에 일러는 장마비에 요염하게 젖은 교토 아이프로 각후 일러
참 좋아하는 일러라서 매우 만족스러운도스에

유카리 일러도 생각나서 찍었는데, 저거 그 갤에서 쓰리싸이즈 여러번 개조당한 그 일러 아니던가?

2024가 텅비어서 좀 아쉽다. 그래도 2025 채워준게 어디여

큐트 아이돌 푸치데렐라.
푸치가 아마 15년도? 16년도? 그때쯤 업뎃 되었다는 것 같은데, 지금 봐도 디자인 참 귀엽게 잘 뽑은 것 같음.

사에 푸치는 맨 오른쪽 귀퉁이에 있다.

옆에서 사진 하나 찍어주자. 오늘따라 프로듀서가 좀 꼬질꼬질하네

사에 액자는 벽에 걸려있고, 사용된 일러는 13년도 9월에 나온 화사한 교토소녀 SR+
좆데메에도 나왔던 의상이쥬

근데 왜 사에랑 유카리 너네 왜 자세가 비슷해? 너네 왜 또 그래? 또 프로듀서한테 비밀이야?

슈코는 싸이바-슈코


디테일이라 해야하나, 큩쿨패 기둥이 각각 다 다른 장식으로 꾸며져 있음.
큩은 장미, 쿨은 하늘색 나뭇잎, 패는 해바라기.

바로 다음에 코코카라 미라이에 풀버전에 PPT 슬라이드 틀어주는데
아 ㅋㅋ 이런 슬라이드쇼로 감동을 ㅋㅋ

하겠ㅋㅋㅋ

냐…

고….
와따시... 프로듀서가 되서… 사에를 만나서… 요캇타… 타노시캇타요…
나의 삶의 이유를 찾아줘서… 아리가또…
진짜 풀버전 한 세번 열심히 본 것 같음..
그리고 코코카라 미라이에를 들을때마다 항상 느끼는 아쉬운 감정이 하나 있는데
이렇게 뽕차게 잘 만들어놓았는데, 앞으론 그 어떤일이 있어도 사에가 저기 낄 수 없다는게 아쉽네.

요건 코코카라 미라이에 슈코 사에 같이 나온 장면. 사에가 슈코 따라가서 다트 던지는건데,
저 조합이 참 의미있는게 슈코 첫 SR이랑 사에 마지막 SR이라는거임.
하고로모코마치는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여.

스팀 유카는 전설이다.
이제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열받는게, 얘네들 스토리 맘먹고 뽕차게 쓸려면 얼마든 쓸수있다는거잖아. 좀더 열심히 써주지 좀

이제 곧 사에한테 통조림 당함


4데걸 기모노드레스는 언제봐도 참 이쁜듯

그 미친 성범죄자 새끼만 없었어도, new bright star 일러가 좀 길게 쓰였을텐데

아이돌 일러로 모자이크 잘 만들어놨는데, 우리, 눈에 부담가니까 이런건 앞으로 하지 말기로 해요. 사에는 저 한가운데 세라복 입고있슴





다 대충 아는 사람들이구만

나말고도 조선에 사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니

정치보복까지 당한 할매… 건강하십쇼…

서비스 종료 당일 감사합니다가 정말 감사합니다겠냐고
근데 만들어줘서 고맙긴 해

좆데/씹레야 말로 이 분야 선두주자니까 시행착오 참 많이 겪었을텐데 고충이 느껴졌다.
특히 좆데는 마지막까지 성대 배정 안된 친구들도 나름 챙겨줬으니, 상부랑 갈등 많이 겪었을듯..

저어도 이름 올리고 왔음

솔직히 프로듀서항이라고 부르는거 사에밖에 없는지라, 올려줄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오른쪽 위, 프로듀서항 올려준거 보고 좀 울컥함..

솔직히 이거 굿즈샵에서 40만원에 다시 팔았으면 갤럼들 목요일날 10만 7천원이 아니라 50만 7천원씩 쓰고 나왔다. 인정?

홍대 수호신께 참배


묘비를 조립했으니 묫자리에 눕혀야제


좆데가 있어서.. 타노시캇타..!
---
볼게 엄청 많았냐, 하면 그건 아닌데
정작 또 가서 슬금슬금 돌아다니면서 추억을 되새겨보니 한시간 우습게 지나가더만요.
솔직히 앞으로 조선땅에서 데레마스 IP 챙겨주는일이 얼마나 남았겠냐구. 발인 전에 얼굴 한번 보는거제.
저 묘비 사는것도 처음엔 10만 7천원 너무한거 아닌가 싶다가도, 한바퀴 돌고 나면 대가리 깨져서 그런거 생각 안남.
좆데/씹레 열심히 했다면, 한번쯤 들러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네요.

너무슲너무슬프다
눈물이 멈추질 않는 도스에
와 프로듀서항 포착했네
P쨔마, P군 이런거에 비해서 임팩트 있는 호칭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저렇게 올려주니 너무 고마운 도스에
미카 출장중 ㅋㅋ
진 뉴제네 모이는 자리인데 미카가 없어서 너무 아쉬운 도스에
사에인형겁내컸네
인형이 크기도 한데 저 묘비가 너무 작은지라
저거 다보고나서 묘비 안사면 그거 사람 아님 어흑흑
진짜 굿즈샵이 먼저있었으면 이성적인 판단으로 사에 키링만 샀을텐데 흑흑
ㄹㅇㅋㅋㅋㅋㅋㅋ
인형이랑 해놓은거 에모이..
앞에 갤럼들 후기 보니까, 홍대엔 들고가도 앉혀놓을 자리가 없을 것 같아서 집에 와서 해봤슴
광광 우러얏 ㅠㅠ
왜 이 리뷰만 먼가 사진이 고화질인가 햇는데 웹피엿내ㄷㄷ
아 열심히 찍었는데 jpg 리사이징 당하면 억울하다구
처음에 작네 ㅋㅋ 하면서 보다가 아 이거 기억난다 하면서 보게되고 코코카라 미라이에 그 구간에서 막타치는걸로 대가리 깸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대가리 구멍 쑝쑝남
사에 포스트잇 잘그렸네 2개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