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퇴근하고 쪽잠자고 바로 출발한 개좆데 장례식
좀 널널한 날에 가고싶었지만 주간엔 퇴근하고 버스타면 서울엔 입장 마감 한참지나고 도착해서 부랴부랴 왔다.
시골을 살.
이 밑으론 뭐 다들 봤을사진이니 대충대충 쓸까싶음
입구에서 표 끊자마자 고개돌리면 나오는 로딩구
맨첨에 영업밀때 이후로는 잘 못보게된 그거다
표받을때 특전 카드주는데 망딩이 주더라
브금 쫙깔리면서 전시회 구석구석 써져있는 스크립트
보다보면 먼가 에모이하다
반대편에 있는 좆영의 감사메세지
이걸 한국에서 해줄줄은 꿈에도 몰랐다
메세지 뒤로 보이는 단체샷
월리를 찾듯이 자신의 담당돌을 찾아보자
연카타는데 옆에서 나나미혼자 캐시템 쓰는 모습
난 이거 돌아가는건줄 몰랐어
그 옆에 있는 휴대폰 모양 스크린
이젠 다시못보는 치히로상의 화면이 반겨준다
중간에 음료도 비치해둿대서 조르기 띠용할줄알았는데
치히로씨는 의외로 짤뚱하다
시간이 멈춘 달력, 드링과 에네 그리고 돌아가는 쯔라
데스크 뒤편에 자리한 1대1 사이즈 아크릴 등신대
여기서 사진찍는 분들 많더라
개좆데 연표를 쫘라락 보여준다.
그 사이사이 죽은 이벤트 배너들이 인상적이다.
아정갈러들이 좋아하는 로얄
히얼 컴스 어 뉴 챌린저 해산물쓰리
커뮤 배경들이 맞은편에 자리한 모습
옆의 모니터에서 아이돌 하나하나 스쳐지나가는데
자신의 담당돌을 캡쳐해보자
여기서 기다리다가 누가 옆에서 츠바키 지나가는거보고
‘어 아즈사다’하는데 이노오오옴 하려다 참았음
그 뒤를 지나면 푸치 제단이 나온다.
플티를 도살하려 때렸던, 도살했던 푸치들을 추억해보자
푸치제단 옆으로 벽에 아이돌 일러들을 액자에 전시해둠
하아트씨는 6니버 일러
푸치제단을 뒤로하면 스팀유카님이 반겨준다
신데걸 제단의 모습
이 뒤로는 역대 애니버라이브 사진이랑 의상이 있는데
옷은 좀 갖고싶더라
마지막 지나기 전에 있는 에모이 영억전개 전시
일러하나하나 따서 제작한거에 눈물이 난다
자신의 담당돌 일러를 찾아보자.
다섯개 정도 찾았는데 그뒤로 눈도아프고 사람들많아 포기
앞에 있는 QR코드로 타고들어가면
자신의 닉네임을 방명록에 남길 수 있다.
다 아는 얼굴들이 지나가는걸 구경하는게 재미포인트
큣쿨패 별로 포스트잇 남기고 갈수있다.
많은 추억들과 금손들의 자취를 느껴보자
나가기전에 볼수있는 리얼유리구두, 꽤 이쁘다.
와인은 따르지 맙시다.
이 뒤로는 묘비와 구쭈를 살수있는 공간이 나온다.
부조금 낭낭하게 넣고옴
스토어를 지나고 나오면 보이는 좆생네컷.
찍는사람은 없더라.
마지막으로 홍대수호신 영접하고 출근하러 돌아옴
사이드킥 보고싶었는데
묘비 뒤지게(이미죽었지만) 이쁘긴하더라
꼭사라 두번사라
그리고 묘비 갈아끼울 키링도 여분으로 꼭사라
겜 열심히 하진않았지만 그래도 전소지도 해보고 개좆데 방명록에 마지막 닉 적는다고 간만에 핑쳌스도 들어가보고 일러들보면서 감회가 새로웠음
좆데충아니여도 마실삼아 오는분들 많던데
아정갈러들도 방에서 바지내리고 딸깍만하지말고 한번쯤은 구경와보는게 좋을것같다.
원래 장례식이란게 못보던 사람들 한번씩 보는거 아니겠는가
잘가라 좆데야~~
츠바키보고 아즈사라고 한놈 혼내줬었어야지
따흐흑
가야겠다
군인이있네
커플도 오고 의외로 연령층이 다양하더라구
후기추
아니 조문객 김창섭 뭔데 ㅋㅋ
107,500 << 마법의 숫자 ㅋㅋㅋㅋㅋ
근데 의외로 코코카라 미라이에 내용은 없내요
영상어케올릴까싶다가 직접보는게 짱이겟다싶어서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