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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모찌드래곤은 오늘도 밤을 걷는다

발걸음은 지체 없이 목표를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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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도시 아키하바라

누군가는 쇠퇴하였다 폄하하지만 그럼에도 아키바의 간판은 이렇게나 꿋꿋히 빛난다

동심을 잃지 않은 양복들의 사이를 지나 가게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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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보시의 아이돌들이 나와 나의 지갑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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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이름 석자 써놓고 얼굴 좀 박으면 880엔이다

이런걸 누가 사줄 줄 아는지 자꾸 만들어댄다

잘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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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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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는 허리를 펴고 찍어야겠다

그런데 허리를 굽힌 덕에 회장이랑 우메의 얼굴이 보이는건 역으로 다행인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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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리품을 챙겼으니 나가기전 포스터를 한장 찍고 다음 목적지를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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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로 향하는 동안, 정크게임들이 눈에 밟힌다

존나게 뜬금없이 밝히자면 모찌모찌드래곤은 이런 게임을 100엔에 사서 클리닝 한 다음 플레이하는것을 즐긴다

요즘 세상에 100엔으로 게임 하나라니 이 얼마나 혜자로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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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중 하나였던 콘서트 라이트를 찾아봤지만 담당 라이트는 보이지 않는다

사서 어디 쓸거냐면

애초에 쓸 일 없어서 안 산거였는데 참으로 대답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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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했다

그들에 대해 무언가 코멘트를 하기가 어렵다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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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출시될 눈나의 피규어를 미리 볼 수 있다

알고 있는가? 스케일 피규어는 사람이 직접 색칠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비싼거라고 한다

내가 잘못알고 있는거면 안된다

가격적으로 그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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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나의 티셔츠를 살까말까 많은 고민을 했다

모찌모찌드래곤의 내부 티셔츠를 새로운 것으로 교체하기 위한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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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부키야에서 20주년을 기념하여 명함이나 축하메시지를 적어놓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부랴부랴 종이에다가 닛치를 그려준다

닛치는 크게 될거다

2025년에도 크게 될거다

이미 많이 큰거 같지만 더 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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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홍보 팜플렛은 무려 컴퓨터 본체 콜라보를 홍보하는 종이였다.

밀리언 라이브와의 콜라보 게이밍 본체,

줄여서 밀본을 판매하고 있었다.

뒷면에는 밀본의 생김새와 밀본의 가격별 성능차를 적어두고 있다.

관심있다면 구매 바란다.

참고로 나는 모후코레 X 학원마스 콜라보 본체의 구매를 고려중이므로 관심이 없다.



전리품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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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나 아크릴 디오라마
눈나 명찰
스미카 태피(대행)
스미카 명찰(대행)

특전 엽서 4장 (2천엔당 1장)


특전 4장 중에 과연 눈나는 있을 것인가 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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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나의 아크릴 디오라마는 구성품이 또다시 개별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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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완성된다

매우 이쁘다

눈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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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서 해보니 역시나 된다

살짝 헐렁해서 약간의 충격으로 빠져서 넘어질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잠깐 촬영하는 용도로는 괜찮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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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에 잘 전시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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