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안하고 애니로만 아이마스 접해서 본가랑 신데마스까지만 보고 좀 식었는데


이 양반한테 거의 반강제로 밀리애니랑 U149 메가박스에서 개봉한거 끌려가서 봤는데 보길 잘했지 싶어요.


특히 밀리애니는 지금도 다른 사람들한테 본가가 너무 옛스러워서 보기 힘들다면 이걸로 입문해라! 라고 말하고 다님 ㅇㅇ


지금쯤 바에서 술먹고 있어서 나눔글 못본거 갈길레 전화해서 야 갤가봐 너 찾는다 했더니 '게브븍 오게레베벡 형 고마워 나중에 전화하겠'


했고 지금은 딴거랑 교환 했다고 합니다.


장례식에 찾아와서 한숨 쉬며 추억 회상하는 사람들, 눈물 짓는 사람들, 방명록 그림들 보면서


'아이돌들도 자네들도 멋지게 살았어 뭐랄까 야인시대라고나 할까?' 했는데 쿨가이 나눔맨 같은 진짜 야인을 뵙게 될 줄이야.


이런 멋진걸 보면 피곤해도 잠 못잡니드르렁큰타이거.




실은 저 前품절맨 제 친척동생이기도 합니다. 잘됐고 잘자라 모자란 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