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까지 개멀다
부지런히 밟았지만 주차하고 나니 2시간 오버
전시장이 지하 1층 반갈한건줄 알았더니 2개층이더라
일단 도착하니 2시길래 밥부터 먹으러감
장례식 정규코스인듯한 566라멘
매우 짜다는 소리가 있어 염도 마일드로 해달라함
그래도 좀 짜더라 감칠맛은 ㅆㅅㅌㅊ
근데 고기 차슈 매우 작음
빵빵레후 가득찬 배 두들기며 전시회장 입장
바로 옆에서 티켓 받는거보고도 티켓 확인을 또 하던데
왜...? 이중일을 하는걸까
저는 쿨폭 고수에요
(대충 다른 사람들도 다 한 소리)
(대충 란코는 여기 있다는 소리)
프로듀사 작업책상보니 새삼 개좁더라
군대 내 사무실 책상보다 작은데...
근무환경이 이러니 쯔라같은거에 손을 대지
(대충 시계랑 달력보고 에모이했다는 내용 추가)
등신대 아크릴 두개 가슴이 웅장해지더라
3개였다고 하는 사람의 말은 무시하십시오
본 전시관에 등신대 아크릴은 2개 뿐입니다.
이거보면서 란코 순서 기다림
그런데 좆데 씹레 접히고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애들 얼굴보면서 이름은 알겠는데 성을 모르겠는거임
그래서 카메라 켜고 기다리면서 걍 난사함
대충 내가 좆데를 19년 3월부터 했으니...
나온게 뭐 ㅈ도없구나
제단 란코 찾기 좋은 위치에 있는
근데 뒤로 살짝 들어가있는게 신경쓰였음
밀린게 아니라 원래 그랬겠지?
오홍홍 조와용
그런데 사실 되게 별거 아닌건데 군대에 절여져서 그런가
이름 가운데정렬 안돼있는거 좀 불편하네
그들이 제 뇌를
가만히 서서 2-3번 정도 돌려본듯
노력해줘서 고마워요 라는데
새삼 란코페스 때 머리털 다 안뽑았던게 후회되더라
반반쓰까가 아니라 순수 대머리였으면 10걸했을텐데
(대충 신데걸 모음인데 이브는 없다는 내용)
(대충 플래시몹에서 눈알빠졌다는 내용)
주변에 사람은 별로 없긴 했는데
눈도 아프고 잘 안보여서 더 찾기 포기함
생각해둔것도 없어서 아무말이나 주절주절
분명 카코치기 당할 예정
남은 위치도 거의 바닥이었고
여러개 남길까 하다가 걍 닉 하나만 남겨놓음
이력에 몇 익숙한거 보임
팔았던건지도 몰랐던 유리구두
예쁘긴한데 40...? 쉽지 않다
대성통곡
진짜 오픈첫주부터 가려고했는데
계속 주말 출근당하고... 야근하고...
나 너무 슬퍼
분명 묘비틀만 사려고했는데 정신차리니
어느새 4개 같이 사들고옴
그런데 98000원을 계산해도 거기서 주차할인은 안넣어주더라
굿즈계산대 : 어 저흰 외주라 한번 티켓 판매대 가서 물어보세요
티켓판매대 : 저흰 주차요금 못넣어드려요
눈물 흘리면서 주차요금 18000원도 결제
그리고 주차장에서 나오면서 맞은편 차 십새때매
회피기동하다가 휠 긁어먹음 야발
지금 집들어와서 사진보고 되새김질 중인데
확실히 전시회 가보길 잘한거 같음...
씹레 접힘 당하고 정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오래 붙잡고 파먹은건 @가 처음이었으니...
주섬주섬 조립해보는데 이거 머이래 어려워 캌
저는 설명서 읽고 조립한 하남자입니다.
조립하고보니 가슴이 너무 아파
시신도 못찾아서 빈관으로 장례하는 기분이야...
근데 묘비 이거 아이디어는 참 좋은듯...
보면서 더 사고 싶은 애들은 몇 있었는데
란코가 없어서 더 안담음...
아직 안가본 좆데충 있으면 가보는것도 좋을듯
식어버린 @뽕이 살짝 차올랐어
그럼 나는 @바요...
- dc official App
티켓 다시 확인하는거 그거 구멍뚫어서 재입장 막는거 아닌감
근데 그것도 그냥 티켓 줄때 뚫어서 주면 되는 거 아님?
줄때 도장으로 입장시간 찍는거 같던데 구멍을 또 뚫고... 어렵다
테즈쿠리로 담당 5인 꽉꽉 채우죠
슬퍼서 울엇어
ㅠㅠㅠ
안타깝다 갤럼이 그 테즈쿠리 도안 올려놨다던데 임시로 그거라도 제작해서 메우는건
아이고 란코 품절나서..
아이고 어렵게갔는데..
슬프네
앗.. 아앗...
https://m.dcinside.com/board/idolmaster_new1/7254339
어 품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