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데 일러에 왠일로 미유키가 떡하니 나와있어서 오 함
진짜 왠일로 핑크체크벌룬을 세웠을까 하면서 들어갔고

안에는 무난하게 쭉 보고 마지막 참여 프로듀서 올려두고 기다리는데 페도같은 닉하나 보여서 조금 소름끼쳤고

묘비 짜왔는데 생각한애들 다 넉넉하니 있어서 좋아해야할지 안타까워야 할지 모르겠더라

그 일러모아 그림짜둔것도 혼자 이거저거 찾는데 얘넨 진짜 나아니면 누가 찾기라도 하려나 싶은 느낌이라 묘헀고

나나는 큼지막히 여기저기 걸어줘서 좋았는데 마지막 짜둔거에도 누더기를 쳐 넣은건 좀 시발

아무튼 알차게 다녀온 느낌이네
좆데하고싶다 좆데를 살려내라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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