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병의 길 30년째인 나 신상철..
새로운 아케이드에 리듬게임이라는 소식에 참을수 없었다
이케부쿠로에서 투어마스 로케테를 한다는 정보를 얻고 한달음에 달려갔다
그리고 학마애들의 스탈릿 모델링은 어떻게 됐을지 기대를 품고 도착했으나...!
뎃? 학마는 어디로 간 데스?
아쉬움을 뒤로하고 드디어 순서가 되었다
뭔가 음향감독의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이 버튼부가 가져올 앙증맞은 문제점들이 한두개가 아니다
모드는 리듬게임모드와 무대관람 모드가있는데
무대관람모드는 걍 스탈릿 무대돌리는거랑 똑같다
대신 버튼을 이용할수 있다는 점이 있다
누가하노?
사진찍는걸 까먹었는데 한판 가격이 200엔이라는 아주 양심터진 가격이다
시작할때 무조건 카드 한장을 뽑아야 하니까 게임 한판에는 100엔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딱 한곡만 플레이 할 수 있다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로케테라 회전률을 높힐려고 그런건지 진짜 한곡만 인건지는 정출이 되어봐야 알 것 같은데..
진짜 2000원에 한곡이라면 그냥 노래방에 가자
시작하기 전에 멤버를 고를 수 있다
바로 정실 3인방으로 세팅해줬다
근데 왜 꼬추마스곡은 얘네들이 못부르노?
정출에는 모두 부를 수 있을거라 믿고 있다

그리고 은근 말이 많았던 것 같았던 의상뽑기 시스템은 생각보다 널널하다
카드에 그려진 아이돌이랑 맞춰야 되는 게 아니고 그냥 카드만 있으면 옷이나 악세서리를 입힐 수 있다
꼬추마스 애들 옷도 입힐 수 있음 이건 좀 놀랐다

시작 직전에 담당과 하이파이브를 해야한다
이거 진짜 개쪽팔린다

리듬게임에 필요한 시스템은 다 갖추어있다
레인 높이, 패/슬, 판정선 조절 등등
근데 앙증맞은 점은 버튼 위에 있는 볼륨 조절? 임
움짤에 나오는 빨간색 롱노트가 볼륨조절을 움직이는건데
간격이 너무 좁아서 다른 것도 같이 올려버리는게 너무 쉬움
그리고 잘못 올린 버튼은 다시 내려야되는데 그럴 여유가 막 있진 않은데 그럼 뒤에 나오면 그냥 틀리는거임
라이브 클리어 조건이 점수인 게임에서 이건 좀 문제있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함..
라이브 중 카메라 모양 버튼을 누르면 사진이 찍힘
곡이 끝나면 라이브 장면들중 저장하고 싶은 장면을 고를 수 있고
qr이 나오는데 그걸 찍으면 자신이 고른 장면을 다운받을 수 있게 돼있음
물론 찍을 시간도 없고 자동촬영이 523배 잘찍어준다
그리고 다 끝나면 대망의 카드뽑기인데 사진찍는걸 또 까먹었다
100엔에 한장, 4번 뽑으면 마지막장은 sr 확정이었나 그럼
즉 400엔을 넣으란 소리다
물론 중복 뒤지게 잘뜸 치하야뽑는다고 4000엔 넘게 썼는데 sr은 코빼기도 못봄
물론 있는지도 모름...
의상 악세 효과 어필까지 다 돈주고 뽑아야하는 개미쳐버린 게임 아이돌마스터 투어즈 당신도 해보십시오!!
카드를 존나 못뽑았네 ㄲㅂㅋㅋㅋㅋ
sr은 많이뽑았는데 치하야를 못봄...
그냥 말그대로 재탕이긴 하던
안대 ㅋㅋㅋ
패션센스어디안가죠
오
난 재밌게하긴했어..가격빼고
내가념글보냈다
이게 가지네
미키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