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씹레 5주년 때 유튜브에서 우연히 알고리즘이 추천한
고젖고 뮤비를 보고 씹레를 접하게 되었음
그때 설치법을 알아보러 디시도 시작했고
갤눈삼이라는 문화가 있다는 걸 알게 되어 혼자 조용히 즐기다가
정말 소중한 인연인 아츠미를 담당으로 만나게 됐네
이후 아츠미와 아귀여워 담당이었던 시키를 컴플하려고
처음으로 모바일 게임에 현질도 해보고 밤새도록 광산캐는
경험을 해보았을 뿐만 아니라 이때부터 정말 딥하게 씹덕질을
하게 되는 등 여러 추억이 많은 게임임
그래서 좆데는 해보진 않았지만 장례식 소식에 언제 한 번
가야지 하다가 지방 사는 사람 입장에서 기차값 10만원은 조금
부담스로워 미루고 있다 지인 졸업식을 계기로 어제 갔다왔음
정말 인상적이었던 은은하게 광기에 젖어있던 동아리
현수막들을 보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드디어 출발
애니 신데마스를 봤던 안즈 좋아하는 친구한테 장례식 간다고
했더니 ㅇㅈㄹㅋㅋㅋㅋ 군대에 있을 때 싸지방애서 u149
강제 시청하게 했더니 이젠 니나를 좋아함
회피 성공 ~
아츠미랑 시즈쿠 키요라씨 발견! 위엔 니나랑 요시농도 있다
안즈도 찾아서 보내줌
전세낸 전시관 상황 혼자 느긋하게 둘러보니 좋았음
귀여운 아츠미
아츠미는13년도에 아이돌 데뷔를 했네
아츠미랑 키요라씨 푸치 ㄱㅇㅇ
저 아츠미 특유의 손동작이 좋아
놀릴려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진지하게 시키 신데걸은 보고
갈 줄 알았는데 아쉽다
갤에서 듣고 유튜브 에디션으로 찾아본 스팀유카 스토리
10주년 기념 애니메이션에서 나왔을 때 반가웠음
이거 사진으로 볼 땐 몰랐는데 실제로 보니 오~ 하게 되는
박력이 있음 되게 좋았다
그리고 아츠미 찾기
더 있을거 같은데 잘 안 보이더라
가지치기 당한 포스트잇
뭔가 써볼려다가 부끄러워서 그냥 도망침
가기 전에는 그냥 한국에서 한다 하니까 그냥 시간 나면
가볼까 했었던 마음이었지만 다 보고 나니까 갔다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뭔가 만족감이 들고 좋았다
그 뒤로 반쯤 갤 내 필수코스가 되어버린 애니메이트 방문
리펀삽도 가봤눈데 수호신은 못 봐서 아쉬웠음
5만원짜리 저녁식사
와 정신나간 장례식 조문비
디오라마 다 팔려서 못 산게 너무 억울하더라
원래는 가기 전에 아츠미 함대 사서 디오라마에 전시해 두려고
했는데 대신 틴에이지 그루빙 인선인 노리코랑 유즈 그리고
항상 신세 많이 지는 시즈쿠랑 키요라 데려옴...
키요라 데려...? 어라...?!
어...?
어!!!!!!
아뿔사!!!! 당했다!!!!!
굿즈 살 때 사실 하트라든지 시키라든지 데려오고 싶었던 애들이
많았는데 다 팔려서 멘붕온 상태로 돌아다니다 보니 실수했나 봄
얼탱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바쿠단야끼 먹으면서 영수증 들여다 본 덕분에
알아차리고 다시 가서 키요라씨 델꼬왔다
이때까지 쓰던 장패드 없어서 쓰려고 산 장패드도
10만원 구매 특전으로 받은 거울이랑 동전지갑도 귀엽다
모자는 그냥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사버림
그래도 마감 깔끔한듯? 몰?루
사엠은 프레임 형님들 노리고 샀고 다행이도 히데오가 나와줌
굿즈 대신 사달라고 부탁 받았는데 알바시간에 저걸 만들고
있었다는게 어이 없네ㅋㅋㅋㅋ
대신 구해준 것들
아리스랑 모모카 아크릴은 품절이었음
정말 재밌었고 다음에도 기회되면 오프라인 행사 많이많이
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임
그리고 섭종전에 아츠미 카드 하나 정도 더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조문추
개꼴려서 좋아하는데~ 잘 보관할거임ㅡㅡ
아츠미는 잘부르니까 한곡은더주겠지
곡 되게 잘 받긴 해
아크릴 조준미스단에 입단한걸 환영한다 3호.
아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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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스타필드 '아그라' 여기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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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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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