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한 택배를 개봉하면 바로 보이는 아소비의 편지
내용은 대충 사줘서 고맙고 무거우니까 조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는 내용
참고로 이놈들은 꼬추책 예약받고 무기한 연기를 때린 전적이 있다
그러면서 잘 부탁드린다니 새삼 개놈들이 아닐수 없다
택배박스에서 나온 12키로짜리 벽돌의 모습
이게 4개면 무려 치유키보다 무겁다
상자에 좀 빡빡하게 들어가 있어서 꺼낼때 조심 안하면 어디 다치기 딱 좋겠더라
포장을 뜯으면 나오는 박스일러
이때 보고 살짝 울뻔함
박스를 열면 이렇게
구성은 비주얼 콜렉션 4권 + 유닛별 잡지 15권 + 사이바네 잡지 1권
클퍼 없이 15유닛인 이유는 클퍼는 사이스타 데뷔라 꼬샤게랑은 연이 없기 때문
박스는 이런식으로 윗쪽 구멍에 뚜껑을 고정해서 전시할수도 있다
공간을 배로 먹는 단점이 있긴 한데 이쁘긴 진짜 이쁘다
그리고 박스 옆면은 유닛들 로고로 이렇게 꾸며져있음
여러모로 공들인 티가 나긴 한다
1차 내용물인 비주얼 콜렉션
1권은 아이돌 프로필, 2~4권은 이벤트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일단 1권의 내용을 보면
아이돌 프로필
노말카, 배포카등의 일러
각종 대사 등등이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그동안 진행했던 만우절 이벤트 정보,
마지막으로 년도별 생일 대사까지 수록되어 있다
2~3권은 전부 이벤트 관련 정보 수록
이런식으로 이벤트 카드 일러랑 대사가 같이 수록되어 있다
보고 있으면 꼬샤게 했던 추억이 떠올라서 좀 슬픔
그리고 이번 메모리얼 북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는 대망의 4권
앞부분은 2~3권과 동일하게 이벤트 정보 수록이지만 뒤에 추가된 것들이 좀더 있다
새로 추가된 파트 1번은 각종 의상들의 설정화
은근 세세하게 나와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다
파핏☆
그리고 대망의 오프샷/리멤버샷 파트
오프샷은 말 그대로 아이돌들의 오프 모습
리멤버샷은 어렸을때 모습을 보여주는 카드
아무래도 업무모드가 아닌 일러와 어린시절 일러가 나오는거에서 반응이 매우 뜨거웠던 컨셉
그리고 종종 가족들 모습도 같이 공개되기도 해서 더더욱 인기가 높았었다
대표적인 오프샷 예시인 전직 이바라키의 귀신 미노리
음해받는 김겨울씨랑 다르게 이쪽은 오피셜 별명이다
음해가 아닌?가
대표적인 리멤버샷인 호쿠토
각전에선 여동생 모습이 각후에선 과거 피아노치던 시절 모습이 나온다
머리도 금발이 아닌 모습
참고로 챠오 오빠는 피아니스트 지망이였다가 손 부상으로 프로는 힘들다는 판정을 받고 아이돌이 된 케이스
하지만 여전히 피아니스트를 꿈꾸던 과거를 잊지 못하고 있는 은근 속사정이 깊은 캐릭터다
참고로 위에 샘플 선정기준은 제 취향임
진짜 대표적인 예시인지는 모름
어쨋든 본론으로 돌아가서 왜 이 파트가 핵심이냐고 생각하냐면 전원 공개된 오프샷이랑 달리 리멤버샷은 전원 실장되기 전에 게임이 섭종했기 때문...
그때 꼬샤게랑 같이 순장당한 리멤버샷 미공개본이 이번 책에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정보 공개 당시 반응이 꽤 화끈했던걸로 기억한다
리멤버샷이 미실장된 인원은 총 8명
토우마
참고로 토우마는 피규어랑 프라모델 모으는 취미가 있다
@2때부터 있던 근본설정
카레랑 축구는 유명한데 이쪽은 은근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
카오루
사이애니에서도 나왔던 누나한테 노래를 불러주는 모습
히데오와 가족들
할머니랑 남동생은 오프샷에서도 나왔었다
리멤버샷-오프샷에서 세월 차이가 느껴지는 에모이함이 있다
다도에 눈을 뜨는 쿠로
동생들이랑 함께있는 타케루
타케루는 어렸을때 헤어진 동생들 찾으려고 아이돌 하고 있다는 설정
하자마 와...가 아니라 미치오
지금 분유먹는 애기는 나중에 미소녀가 됩니다
할아버지랑 나오는 다이고
근데 다이고는 야쿠자 가문인데 그럼 할아버지도 저 칼로 사람을...
마지막으로 엄마 옷장을 턴 미즈시마 사키(3살)
여담으로 사키오빠는 315사람들 이외에는 여장하는걸 숨기고 있어서 머리도 가발이고 이름도 가명이다
아버지가 이 사실을 알게된다고 생각했을때 벌벌 떠는거 보면 집안이 꽤 엄한 모양
근데 남동생은 이 사실 전부 알고 있다 판컴라 커뮤에서 나옴
최근 1코마에선 동생이랑 데이트도 함
이제 게임은 없어도 사엠 스토리는 포털에서 계속 진행되고 있다
1코마 같은건 무료 공개고 앨범 연동 스토리들은 아소프리 가입된 사람들은 무료로 볼수 있고 판컴라 연동 스토리는 유료다
관심이 있는 사람은 가서 보면 좋음
아니 부디 봐주십쇼 당신이 없으면 우리 진짜 망해요
이미 망했단 소리하면 쏴버릴꺼임
그리고 4권 마지막 페이지

이때 진짜로 움
입은 유닛의상들도 이제는 볼 수 없는 의상들이다
사이스타 들어오면서 유닛의상을 전원 리뉴얼했기 때문
리뉴얼 평은 심플하게 최악
대체 왜함?
다음으로는 잡지 16권
잡지라고 부르지만 간단하게 설명하면 315 극장이다
사정이 있어 아이돌 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맞게 아이돌을 하게된 이유 + 유닛의 일상을 그린 통상호
이벤트 연동 스토리인 증간호로 나뉘어져 있다
사키오빠 통상호
여장 안한 평소 모습이 나온다
그리고 아마 증간호에서 가장 유명할 장면
멕시코에서 강도당한 카미야... 진짜로 어캐 살았냐고
마지막으로는 특장판 전용 특전인 아크릴 패널
아 아크릴 너무 좋아
지금 315는 서비스하는 게임도 없고 여러모로 매우 슬픈상태다
물론 포탈에서 스토리 계속 진행하고는 있지만 그건 현상유지라고 부르긴 좀 어렵다고 생각함
우리 언제까지 이래야됨? 이라는 분위기가 점점 나오는것도 사실이고 10주년도 결국 어영부영 넘어갔다
5월에 사엠 mr라이브인 판컴라의 마지막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데 이때 이후로도 정보가 없으면 아마 ip분위기는 최악으로 치달을거 같음
아무래도 사이스타때 없던 리뉴얼 의상기반 3d 모델링이 판컴라로 전부 나왔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기대를 걸고 있긴 한데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름
그래도 오랜만에 책 보면서 꼬샤게 시절도 떠올리게 되어서 좋았었음
사엠같은 경우는 쥬피터가 나온다는 소식듣고 시작해서 그냥저냥 살다가 료가 플래그스로 실장되면서 불타올라서 지금까지 붙잡고 있는중이다
그러면서 315 애들한테도 빠지게되고 다들 정말 맘에 들어서 이젠 없으면 안되는 존재가 되버림
사실 이건 다른 사무소들도 마찬가지인 이야기
@는 ip별 개성도 강하고 매력포인트도 다르고 담당문화도 강조하다보니 어느 한쪽이 다른 쪽을 대체해줄수는 없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그니까 꼬추가 없어서 공허한 마음은 꼬추로만 채울수 있다고
커밍아웃 발언 아님
암튼 우리 315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노래도 죄다 스밍 지원함 이번에 사이애니 bd 특전곡도 죄다 풀렸더라

와 좋다
꼬‘추’
정말많은사랑이담겼구나
구성도 좋고 애들 의외의 모습들 좋았다 - dc App
만화 남자화장실 ㅋㅋ
와와 알찬구성이네
한번찐빠내서 감사편지를 넣었구나 - dc App
사이마스도 복잡하구나
와미친 오프샷 나머지멤버들 진짜 궁금했는데 올려줘서 너무 고맙네 복받으셈ㅠㅠㅠ
ㄹㅇ 인사이클로피디아네
꼬추화이팅
개알차네...
사키 개이쁘네
난 오히려 꼬추겜을 안해서 라세츠 씹덕인거밖에 몰르겠... 진짜 꼬겜 왜 다 죽였나 돈이 그렇게안됐나 - dc App
괜찮았는데 갑자기 닫음 딴겜이랑 매출 비슷했음
내것도와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