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이트데이
그래서 Brigadeiro를 만들기로 했다.
이런거임
다 때려넣고 졸이면 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
레시피는 이거 보고 따라했음
사실 저번에 한번 만들어보긴 했는데 그때는 코코아파우더 대신에 그냥 타먹는 코코아 분말로 했어서 색이 조금 다르게 나왔었음
연유 720ml기준으로 조지게 많이 만들었다
저번에 조금 만드니까 진짜 순삭해버려서...
아무튼 ㄱ
다 때려넣고 중약불로 졸이기
첫번째 덩어리
두번째
3번째
조금 식힌 다음에 동그랗게 뭉쳐서 스프링클 끼얹으면 끝
조금 더 식히면 더 단단해진다
생각보다 좀 많아서 헴드네...이러고 있었는데 어무니가 오셔서 순식간에 해치우셨다
도중에 이거 화이트데이라 만드는거라고 했더니 빈손으로 오신 아부지가 한소리 들었다;;
저런
아무튼 다 했으니 선물하러 ㄱ
굿
문득 생각이 나서 찾아보니
화이트데이 답례품에는 이러한 의미가 있다고 한다(출처)
이번에 만든 Brigadeiro는 캐러멜에 가까우니 '같이 있으면 안심할 수 있다'라는 의미가 되지 않을까.
사실 낮에 만드려고 했는데 점심먹고 기절해버리는 바람에 좀 늦었다...
날짜는 안지났으니 OK

노력추
엄청달겠다
상당히달긴함 재료 생각하면 당연하긴 한데
아버님께 위로도 곁들여서 추천
저런 초콜렛도 있구나..
사실 캬라멜에 가까운 재료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니 ㄱㄱ
마시게따
동네빵집에 꼭 있는 그거다
에엣?
이거 보기 힘든거였음?? ㅁ.ㅊ
오 쩔어
와이런게있었노
엄마한테 해달라해야지
아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