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머 갔다 그냥 복학하기 싫어서 일본 찾아보다가
나고야ㅡ도쿄역 고속버스가 3100엔밖에 안하길래
2.26 나고야 인 3.2 도쿄 아웃으로 계획잡고 갔다왓음 ㅋ ㅋ
이렇게하니깐 나리타 왕복보다 싸게 들어서 좋더라
물론 버스 5시간 타야되긴함
참고로 이거 꼭 순서대로 돌 필요는 없어
난 스타트지점이 미라이타워인데 마지막에 감
글고 하기전에 가입필요(반남아이디 아님)한데 이건
큐알 찍고나서 그앞에 서서 하니깐 금방하더라
첫날은 걍 두군데만 돌았음
이날이 딱 학마 라쿠스파 막날이라 그거도 가야해서 ㅋㅋㅋ

젤 먼저간 총본포 어쩌구(사진없음)
처음간데고 가게에 우리애들 안붙어있어서 좀 긴장했는데
들가보니까 입구옆에 스탬프 있더라
첫번째로 가는거라 가입하고 있었는데 점원이 와서 센베
하나 시식해보라고 줌 ㅋㅋㅋ 맛있어서 천엔짜리 하나 샀다
근데 이거 우리엄마가 자극적이라고 겁나 싫어하더랑... 새우깡을 한 3배로 농축해놓은듯한 맛임
이건 그 다음으로 간 학마 라쿠스파
무료 셔틀버스 지나칠까봐 걱정했는데 ㅈㄴ 티났음ㅋㅋ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굿즈는 거의 없더라
몸 좀 지지고 카페가서 음료먹고 코스터나 받아왔다
근데 이거 음료교환권 뭔지몰라서 특전 교환권인줄 알고
하나 주문했는데 카운터가면 음료로 바꿔주는거였음 ㅋㅋㅋ
괜히 하나더샀네

갔다가 호텔 올때 들른 두번째 스탬프랠리 장소
후라이보였나
먼 술집 체인점인데 나고야 명물 닭튀김 테바사키 원조라고 하더라
여기가 원조 지점인지는 ㅁ?ㄹ 포장된대서 걍 하나 포장해옴
여긴 스탬프 찍으려면 무조건 뭐 사야 준대
나머지는 카운터가서 물어보면 걍 준다고 본거같음
660엔에 5조각 ㅋㅋㅋ 한국 버팔로윙 생각하면 창렬은
아닌데 묘하게 초라해보인다
호텔와서 빵송하면서 맥주랑 먹음 ㅋ ㅋ
유부초밥은 편의점에서 산거
그리고 다음날 10시에 일어날라했는데 12시까지 자버림 ㅋㅋㅋ
근데 이래도 시간은 남더라
일본 후기보면 하루컷 후기 겁나 많음

둘째날 젤 먼저 간건 히가시야마 동식물원
ㅈㄴ 넓은데 스탬프는 정문에서 쭉가면 있는 식당가 벽에 붙어있음
동물원+유원지+식물원이라 규모 겁나크던데 입장료가 300엔밖에 안해
놀이기구 타는데 돈드는지는 모르겠네 아마 들겠지
코뭐시기 입갤 ㅋㅋ
코뭐시기 2
이거말고도 하마랑 코알라도 있었고 캥거루는 먹이 줄수있게 풀어놈
볼거 많았는데 한달전에 호주 가족여행 가서 동물 겁나많이보고와서 걍 일찍 나왔음
씰은 나가기전에 인포메이션 데스크에서 주니까 조심하도록

다음은 츠루야마 공원 여긴 걍 평범한 동네 공원이었음
근데 스탬프위치가 먼 녹화센터라길래 라디오탑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걍 온실이더라ㅋㅋ
이안에 스탬프있음
씰 교환소는 2층
온실이라 해도 이게 다임 그냥
앞에 스탬프 붙어있고

다음은 신사로
이름이 야마다 텐만구였나?
여기가 미라이타워 빼면 콜라보 제일 열심히 했었음
그거빼면 걍 평범한 신사여서 머

그다음 나고야항 포트 빌딩
안에 시설 해양박물관, 전망대 있고 근처에 먼 관측선도 구경할수있는데 스탬프랠리는 전망대로 가야함
물론 돈 내야되고 300엔에 시설 1개 700엔에 3개라 시간많으면 다 도는것도 괜찮은듯
사진 건진게 없다 ㅅㅃ ㅋㅋ
스탬프는 전망실 돌다보면 중간에 있었음

다음 시로토리(백조)정원
입장료 500엔인데 들어가자마자 qr이 입구에 보임 ㅋㅋㅋ
도게자하면 찍고 튀게 해줄수도?
일본식 정원인데 좋앗읍니다
잉어랑 오리는 겁나 많은데 백조는 못본거같음

다음은 오스 기념품 상점인데
여긴 걍 쪼매난 가게던데 유명한가? 어쩌다 콜라보한건지 모르겠네
쨋든 오스상점가 안에 있어서 둘러보면 재밌는거 많음
마네키네코
글고 여기에 게이머즈 애니메이트 정글 만다라케 등등 나고야 씹덕샵들 다 몰려있음
기념품샵 스탬프 찍고 시간많이남아서 걍 나고야성 가볼까 했는데 유루유리 특전판 찾는다고 시간 다 보냈다 ㅋㅋㅋ
결국 찾긴찾음
아니 근데 나고야 게이머즈 왜 구글지도랑 위치가 다른거냐
돈키호테 근처에 있는데 치니까 머 이상한데 나오던데

다음 아슬아슬해서 미라이타워로 뛰었다
말했다시피 스타트 지점인데 제일 늦게갔네
여기 6시 이후로 전망대에서 먼 일루미(그거아님) 매핑쇼
하는데 그거 준비한다고 오후 5~6시에는 입장안되더라
6시 이후엔 진짜 별거없는데 입장료 500엔 더받음 ㅋㅋㅋ
5시까지 1300엔 5~6시 입장제한이고 6시부터 1800엔
사실 스탬프는 돈안내도 갈수있는데 있다는데 관광 온 입장이라 그냥 올라가봤음
등신대도 있고
모찌놓고 사진찍기(없음)
태피(존나큼)
옷
sd 등신대
여기 넘 좁아서 사진찍을 공간이 도저히 안나오더라
방명록
등등 있엇어
일본 최초의 전파탑이래서 가볼 가치는 있는거같은데...
전망대로서는 별로인듯
높이도 낮고 정신없게 매핑쇼는 왜하는겨 걍 야경감상하게 냅두지
1300엔이면 가는데 1800엔이면 안갈듯ㅋㅋㅋ 걍 낮에 가라
풍경은 대충 이런느낌
옆에 살짝 보이는게 오아시스21임

골인지점 빼고 마지막(사진없음)
나고야역 근처 백화점에 옛날 화과점인거같은데
타워레코드랑 가까워서 문닫기 직전에 갔다옴
기념으로 양갱 하나 샀는데 졸라맛없어 ㅅㅂ 먼 도토리묵맛 나는데

골인지점 타워레코드다
굿즈파는곳 있고 스탬프랠리 클리어파일,키링도 여기서 받으면댐
굿즈는 2200엔에 엽서하나였나 그랫응
엽서 콜렉팅북+아크릴카드 하면 2300엔 정도 하길래 샀다
아크릴카드랑 엽서 둘다 김겨울씨 나옴
후유코오~
스탬프랠리 완주 보상 클리어파일
키링은 신칸센타고 보이스 들어야 주는건데 비싸서 걍 안받음 ㅋ ㅋ
글고 사진제한때메 못올리는데 씰은 ㅅㅃ 9장중에 1장 잃어버리고 쵸코가 4장 마미미가 두장떴다 ㅅㅂ ㅋㅋㅋ
근데 짜피 10명이라 컴플은 못함
스탬프 랠리는 이렇게 끝났고 도쿄로 넘어가서
시부야 109 팝업이랑
만요클럽도 갔다가 왔다
(등신대 저거+굿즈파는게 다임)
루카아~
이건 만요클럽 수건주는 플랜으로 드가서 받은건데 빨면 주황색물 나올거같음... 단순해서 실사용 될줄알았는데 ?
이번에 혼자가서 여행 씹덕으로 꽉꽉채워봤는데 다하니까 도파민 지렸음 ㅋㅋㅋ
가서 못하는거 하나는 있을줄 알았는데 어찌저찌 다 해서 ㅈㄴ 만족스럽다
난 씹덕 스탬프랠리 한번 해보는게 버킷리스트여서+
일일외출록 반장이랑 오무라이스잼잼보고 나고야 원래 가보고 싶기도 해서 갔다왔는데
저런 환상없으면 굳이 갈필요는 없을듯?
된장돈까스는 맛있더라 ㅋㅋ
된장우동 키시멘도 맛있어요(사진없음)
샤니 콜라보 얼마 안남아서 후기가 좀 늦은감이 있긴한데
타비마스 국내리뷰가 하나도 없길래 다음에 하는거라도 참고하라고 올려봄
구글에 일본어로 치면 후기 많이 나오니깐 그거 참고하면 좋고
나고야 좋은기억이어서 한번은 더 갈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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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살뜰하게 둘러보고 왔네 부럽네
후진하는 코뿔소 ㄷㄷ
고냥 댓글만 달러왓는데 생각보다 재밋게읽고감
잘갔다왔네요
동선 잘짜서 콜라보투어한거 내가 다 뿌듯하네 고생햇네 ㅋㅋ
사진 진짜 잘 찍으신다 나츠하 이뻐!
빵집투어도 부러운데 코메틱팝업까지갔어 날씨도 좋았네
이야 나고야 야무지게 돌고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