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귀한 치비를 들고 압구정까지 오게됨
홍대도 아니고 평소엔 절대 올일이 없는 동네인데, 왜 왔느냐면
테마치도 큰 관심을 보이는
바로버로 흑백요리사 출신 장호준 쉐프의 '네기' 에 들리려고
가 아니라 브라질식 고기뷔페에 가기 위해
저 스키야키집은 그냥 같은건물에 있길래 신기해서 찍었음
메뉴는 복잡할거 없이 뷔페 한종류 끝
왜 이런 무지먹지한 곳에 오게 되었냐..
때는 막 전역하고 복학하기 전이던 시기,
비슷한 시기에 군대를 다녀온 동네씹덕친구가 고기를 먹으러가자고 말한적이 있었다.
근데 이제 브라질식 고기뷔페인
그렇게 몇년을 묵히다가 둘다 취업하고 월급쟁이가 되어서 드디어 큰맘먹고 방문하게된 것
사실 엘레나나 나탈리아 굿즈도 챙기고싶었는데, 급하게나오느라 못찾았음;;
천국(테마리기준)에 입성하기 직전인 테마치
내부는 이런 남미(?)식 인테리어에
진짜 고기 곁들임용 채소가 있는 샐러드바와
고기굽는 주방이 보이는 식탁이 끝.
저녁이나 주말같은 비싼플랜에는 15종이 다 나오고
평일 점심때는 가격이 좀 싼 대신에 몇가지가 덜나온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평일 점심에 돈아끼는게 나아보임 ㅇㅇ
어차피 ㅈㄴ 배부름
기대중인 테마치 뒤로 고기를 직접 테이블로 서빙해주는 직원분이 보인다
인당 하나씩 이런 코인을 주는데
녹색쪽으로두면 고기를 리필해주고, 빨간색으로두면 그냥 지나간다
그만먹겠다/더먹겠다의 의미
샬러드바는 진짜 샐러드&피클류, 소스 이정도만 있음
근데 어린 야자나무 심지를 죽순처럼만든 절임이나, 남미산 채소로 만든 신기한 무언가가 좀 있어서 재밌긴 했다
위에 말한 코인을 녹색쪽으로두면 고기를 든 직원들이 와서 서빙해주는데,
이런식으로 통 꼬치구이를 들고와서 직접 썰어준다 ㅋㅋㅋ
절반쯤 자른다음 집게로 잡고있으라함 ㅇㅇ
종류가 무척이나 다양하고, 소 돼지 양 닭 전부 다 나오는데
닭은 굳이 먹을 필요가 없고 앵간하면 비싼 소위주로 먹는게 좋을듯
근데 또 막상 들고오면 거절하기 어려워서 거의 다 걍 달라해서 먹음
고기를 보고 한껏 흥분한 테마리
그치만......
아이돌은 식단관리를 좀 해야겠지??
풀떼기나 먹으렴

남은 고기는 프로듀서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끝~
부자 줄
갓 백수탈출한 초년생일뿐
이거 예전에 친구가 데려가서 먹어봤는데 존나 맛있더라
존나맛있는데 존나비쌈
뭐야 밑에 댓글 보니 얼마나 오른거임 나도 저 가격 비슷할때쯤 간 거 같은데 다시 가자곤 안하더라고 비싸서
지금 7만원대임 ㅅㅂ
ㅁㅊ]
나도 데려가줘
내친구도 똑같은소리했는데 님누구임
줄
테마......
저기 함 가보고싶은데 부럽당
예전에 한번 다른지점 간적있었는데, 예약안했다고 빠꾸먹고 이번에 리트한거임 ㅋㅋㅋ
여기가보고싶었는데 사진보니까 더땡기네
한번은 진짜 가볼만한듯
여기 가격이 좀 많이올라서 부담스러워짐 ㅜㅜ
ㄹㅇ.. 맨첨에 알아봤을때만해도 5만원대 였는데.. 이먼에 가려고 예약할때 보니까 ㅈㄴ 비싸져있었음..
좋은 곳을 알게되었구나
츄라이츄라이
브라질 바베큐 존나 짜던디 나도 작정하고 갔었는데 별로 못먹음 ㅋㅋㅋ
오 나도 여기 가본적있음 진짜 물리게 고기먹고 또먹었다 - dc App
다섯명이서 와인두병조짐 - dc App
으른 ㄷㄷ
먹짱아
여기 가족이랑 갈까 생각중이었는데 예약필수임?
ㅇㅇ 완전예약제
가격봤는데 한번쯤은 걍 큰맘멈고 먹어볼만하네
경험삼아 한번쯤은 ㅇㅇ
쏘울포도치
테마치 5×2키로 증량 ㅋㅋㅋ
머전에 저런 슈하스코 하는 곳 중에 코바그릴 이라고 있는데, 무제한 34900원에 고기 퀄리티 매우 괜찮음. 머전역에서 멀지도 않으니 오면 들르는도스에 - dc App
머전 확인
오
대흥동 끝자락이네
엘레나 고기먹은거임?
맛있긴 했어 여시
부자야
개부자답군
아 슈하스코 맛있지
여기 문제가 고기가 굽기가 시발 너무 랜덤임 ;
여기 친구들이랑 매번 갈 때마다 나탈리아라고 불렀던 곳인데 추억도 떠오르고 좋은 사진도 보고 좋네요
연휴를 행복하게 즐긴 P구만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