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실 아이마스 옛날에 좋아했지 지금은 현생도 있고 엄청나게 좋아하는건 아니거든여
그래도 옛정이 있어서 아이마스 개 좋아하는 호텔 비행기 예약한 총대맨(이 양반 나중에 이케부쿠로에서 후유모찌 삼 50만원 그거) 따라가서 그냥 구경이나 하고 말아야지 했는데
데코스케 선생님? 모리키노코 센세? 쿠마프로 센세? 어? 어어??? 나 현금 얼마 없는데? (성인인증용 팔찌 차도 한번 나가면 못 들어오는 구조였음)
하더니 총대맨이 '내 이럴줄 알았지. 현금 만엔 빌려줄테니 재주껏 잘 사보쇼'했고 예 뭐 그렇게 됐어여
데코스케 센세 책 사면서 '칸코쿠노팬데스 센세노 우즈키와 혼또니 푸니푸니데스 슈퍼사이코데스' 하도 핑거스냅 따봉 날려주니까 좋아해주시고 그랬다 쩔지?
다른 분들 것도 사면서 와 카와이 따봉해드리고 다같이 하하호호 했어요 아이마스 하늘 아래 위아더월드야.
그리고 이거 3시간만 하고 닫는 행사였어요 판매자 입장에선 3시간 타임리미트 흑자 보느냐 마느냐 승부고 구매자 입장에선 살까말까 고민하고 사이에 문 닫는다였기에 그냥 맘가면 지를수밖에 없었지요
참고로 현장 사진은 없습니다.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더라구요. 이걸 까먹어서 사진 폴더에서 어 나 온리전 사진 안찍었었나? 하고 찾고 있던 나.
그래서 한가지 아쉬웠던게 키라리 퍼리 코스프레를 찍을 수 없었어요.
잘못 쓴게 아닙니다. 모로보시 키라리를, 코스프레한, 퍼리, 슈트를 입은, 코스어가 있었다구요. 알아들었어?
암튼 그랬다구요 뭐요 뭐 어쩔건데요
사실상 아이마스 성지 여행이 목적이라 관련 행사와 장소를
진짜
뒤지게
많이
돌아
다녔
습니다... 밥도 거르고 발 퉁퉁 부어가면서 말이에요. 어떻게 다녔는지 신기할 따름. 재밌었지만요.
빨리 찍고 다음 장소 이동하느라 개대충 찍었지만 시간되면 올려볼게여
성지 사진 아무거나 하나 던져서 얼랑뚱땅 마무리
깜빡했는데 한국인 분이 총대맨? 참가한? 엔솔로지 책도 있었고 스피커로 아무개 프로듀서의 최애 응원해달라는 등의 방송도 종종 나왔음
굿
마지막 motto 거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