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ded9e31e0d0288650bbd58b3680756e35f445c5


일루미쇼에 맞춰 오사카 여행을 계획 중이었는데 우연인지 운명인진 몰라도 전시회의 날짜가 기막히게 겹쳐서 꼭 들리기로 결정. 오사카에 도착 후 전시회장 근처로 찾아가니 옥외광고가 보이는 등 점점 실감이 나는 상황.




7def9e31e0d0288650bbd58b3680766c6cc7e4e1


  입구 근처에는 49명 전원의 일러스트가 담긴 대형 포스터가 있습니다.


7dee9e31e0d0288650bbd58b3689736f1921e7


7de99e31e0d0288650bbd58b3686716d0b66e5


 전시회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좋아서 두 번 보고 왔습니다. 그럼 본격적인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7de89e31e0d0288650bbd58b3689726eb0ec87


전시회장 입구에 보이는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7deb9e31e0d0288650bbd58b3680776835f3041b


(사진촬영은 금지였던)사이드엠 인게임 일러스트를 지나서 넓은 홀로 이동하면 그제서야 본격적인 전시회의 시작입니다. 처음으론 Vol.5 오사카전 이전에 했던 각 인선별로 아이돌들이 전광판에 서 있습니다.


7dea9e31e0d0288650bbd58b3680746c710d5959


해당 일러를 이용한 아이돌의 초상화 아크릴도 일품. 참고로 5만엔이랍니다.

20


7deaef77abc53da47e9fe8b115ef0465acea121c05


 그냥 가긴 아쉬워서 크리스 오빠랑 한장.

크리스


7de59e31e0d0288650bbd58b3680776aff31c330


 첫번째 메인 존이 끝난 후에는 또 인게임 일러스트와 함께 추억을 되돌아본 이후 오사카전만의 특별한 공간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7de49e31e0d0288650bbd58b3680776db9830ad3


입구에 나타나면 보이는 흰색 정장의 등신대들. 경직된 표정이었던 검은 정장과는 달리 이번에는 아이돌들이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동마


7ced9e31e0d0288650bbd58b3680716d20c3e148


7cec9e31e0d0288650bbd58b3680746a50a02348


각자의 퍼스널 컬러를 사용한 배경이 포인트. 도쿄에서 열렸을땐 등신대만 나열되어 있었는데 이번 오사카의 전시 컨셉이 훨씬 마음에 듭니다.

시키


7cef9e31e0d0288650bbd58b3686726ea16526


7cee9e31e0d0288650bbd58b3688716f3e5802


등신대의 뒷편에는 대형 스크린에 아이돌이 차례로 지나가는 영상을 틀어주는데, 이렇게 크게 애들의 얼굴을 볼 수 있다는거에 살짝 감탄.

하야토


7ce99e31e0d0288650bbd58b36867d6a5f02d7


 옆쪽 벽에는 역시나 흰정장 일러스트의 초상화 아크릴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5만엔.

19


7ce89e31e0d0288650bbd58b36807669c37041fd


7ceb9e31e0d0288650bbd58b3680726aba0744f7


이외에도 SD를 활용해 유닛 컬러에 맞게 잘 꾸며놓은 선물상자라던가 49명 모두의 표정이 담긴 아크릴(400만원)이 있어 등신대 말고도 아기자기하게 볼 게 굉장히 많았습니다.


7cea9e31e0d0288650bbd58b3680706e3cf7c0be


7ce59e31e0d0288650bbd58b368076659b657099


전시회를 다 관람하고 회장을 나가면 테루, 토우마, 슈가 반짝임을 손에 들고 있는 러프화를 마지막으로 작별하는데 이것 또한 카메라에 담을 수 없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이후엔 굿즈 판매와 더불어 모바마스 장례식처럼 포스트잇을 붙이는 곳이 있었습니다. 


7dec9e31e0d0288650bbd58b36807064505836f7


 자기가 좋아하는 걸 다른 사람들도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참 행복한 것 같습니다. 국내에선 특히 남초에선 다소 마이너한 사이드엠이지만 이번 전시회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아이돌을 보고 좋아하며, 같이 사진 찍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들이 여러모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는 입문을 매우 늦게 해 되짚어볼 추억은 많이 없었지만 이 전시회에 담긴 모두의 사랑과 열정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7fe59e31e0d0288650bbd58b36887164a23d9f


7fea9e2cf5d518986abce895458571654abafe


 여담으로 굿즈를 사고 주는 특전 일러스트 카드를 사람들과 교환하면서 담당을 직접 구하는 묘한 뿌듯함도. 마치기전에 개인적으로 잘나온 사진 몇장 보여드리고 끝내겠습니다.


7ce49e31e0d0288650bbd58b3688706e6a3001


7fed9e31e0d0288650bbd58b3688706821663b


7fec9e31e0d0288650bbd58b3680746f529c8af8


7fef9e31e0d0288650bbd58b3680766b599fe167


7fee9e31e0d0288650bbd58b3680756c83e1382c


7fe99e31e0d0288650bbd58b3689756b33ffca


7fe89e31e0d0288650bbd58b368074640d3073c3


7feb9e31e0d0288650bbd58b36897569bef5b0


내일부터 하는 사이드엠의 XR라이브인 FRAME/모후모후엔, 쥬피터/F-lags 의 판컴라도 많은 기대가 됩니다.


모두의 열정이 있는 한 사이드엠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고 계속되리라 믿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