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저 쓰는 3편이자 마지막편이려나
오다이바 스몰월드부터
이미 다녀온 갤럼들이 알차게 사진을 올려줬기에
많이 생략하겠음
입구부터 초호기가 반겨준다
입장하면 저렇게 종이를 챙겨줌
글자 채우면 되는데 솔직히 본인이 p라면 앞만 봐도 감이 전체 단어가 뭔지 감이 옴
입구 문 열면 애들 뮤비가 돌아가며 나오고 있다
튤립 의상
혼자가서 사진 찍어달라는 말도 못하는 찐따를 위해
친절하게 셀카용 폰 거치대를 준비해뒀다
앞에 애들 실제 키에 맞춰 뽑은건지
크기가 얼추 맞음
본인은 키모오타라서 저 사이에 들어가서 셀카도 찍음
관람 막바지로 가면
아리아케 아레나(이 스몰월드 길 건너에 있다)
모형이 있고
튤립 뮤비가 반복 재생중인데 소리는 안나오지만
아래 저 파란 버튼을 누르면
튤립 첫부분 딩딩디딩 딩딩디딩 하면서 소리가 좀 크게 나면서
모형 앞부분 뚜껑이 열리고 무대가 올라온다
애들이 붕쯔붕쯔하면서 양옆으로 움직임(정확히는 발판이 움직이는 거지만)
시 슈 카 후 미
튤립 위치
(나이트웨어는 시 슈 카 미 후)
이뻐
관람 중간 작업실을 지나가는데
머리 안좋아지는 냄새가 많이 난다
모형 작업말고 실제 피규어가 몇개 있는데 후레p라도 있는지 후레 굿즈 몇개도 걸려있음
3층이 전시실이고
2층이 식당인데
여기서 콜라보메뉴를 시킬 수 있다
식당에서 립스 애들 뮤비 틀어주는데
프레데리카-카페오레
슈코-일번성
시키-투왈렛
카나데-호텔
근데 미카는 에스컬레이트가 아니라 누디 틀어주더라
빨대에 달린 저 종이 하나 받겠다고 1100엔
들고다니던 튤립 카나데 캔뱃지를 들고 튤립 나올때 한장
음료도 얼음까지 알차게 빨아먹고 마지막 굿즈샾
입장료만 3200엔인데
나오 모모카 리사 모모 아키p들은 저거 하나보고 들어온건가
애들이 나오는 스티커 사진기도 있는데
몰골이 말이 아니었기에 이건 좀 싶었음
좀 멀쩡하게 생겼을때 왔으면 해봤을지도
종이 알파벳 채우면
쿠지를 돌리는데
참가상이 저 10명 그려진 카드고
나머지 당첨 상품은 다 상관없는거던데
이 카드 받으러 간 사람은 재수 좋으면 못받았다는 소린가 싶어서 소름
그리고 알파벳 종이도 씹덕들 이런거 챙겨가는거 잘 아는지
버릴건지 가져갈건지 물어봄
가져간다니까 도장 찍어서 줬음(아마 재활용 금지)
장패드도 샀고
아크릴 키링도 하나 샀고
랜덤 카드랑 랜덤 미니 아크릴은 아무나 나와도 다 좋은거 같아서 삼
프레데리카 카드와 아키 아크릴이 나옴
빅 아크릴은 차피 키링이랑 디자인이 같아서 안삼
캔버스는 좀 고민했는데 안사려다가
나중에 아키바 가서 저거 보이면 살거 같아서 그냥 집었다
근데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음 대충 1.1만엔 나온듯?
입장료에 음료에 굿즈까지 1.5만엔?
타카마쓰에서 도쿄가는 선라이즈 제일 구린자리가 1.5만엔이었는데
씹덕은 돈이 된다
오다이바에 왔으니 빅사이트는 보고 가줘야지
유리코 캐러밴 스알 각전
빅사이트 앞
히나 카드도 배경 빅사이트가 있긴한데 이 시점에서 좀 멀어져서 포기
그리고 이제 아키바로 올라가는 길에
슈코 카드 식당에서 밥을 먹으려고했는데
슈코 4차 각전
각후는 교토인데
여기는 도쿄에 있는 가게라 함
교토에만 4개가 있는 점포를 두고 왜 도쿄에서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애들이 도쿄에 사니까 그런거겠지 뭐
근데 없어짐
맥도날드가 되었다
문제는 없어진줄 모르고 아리스랑 밥먹는것도 포기하고 간건데
나는 어디서 밥을 먹나
일단 숙소가 우에노니까 아키바나 가자해서
아키바 아트레 @샾부터
작년엔 신데걸 이브였는데
학마는 아예 공간을 더 받아 독립공간이고 줄서서 입장까지
그나저나 여기 원래 @밖에 없지 않았나
뭔가 다른 오타쿠 굿즈샾이 늘어난 느낌
작년에는 다 옷가게 같은거였어서
크흠 오타쿠하면서 들어갔는데
별개 다 들어왔네
아트레에선 살게 없어서 쿠지만 돌렸는데 b b c d라는 대박을 띄우고 성공
우에노로 가서 잠
일어나서
야마노테선(2호선처럼 빙글빙글 도는 노선)을 타고
다 돌겠다는 마음이었으나
이날 비가 엄청 왔기에 계획한 일정에 절반정도만 실행
이케부쿠로 애니메이트 1층
이케부쿠로 선샤인시티 3층 반남크로스 어쩌구에 요코하마에서 봤던 그 기계가 있는데
여기는 카드가 남아 있었음
이거 가져가도 되는건가
이케부쿠로는 이미 작년에 다 찍어서 패스
신주쿠로 내려간다
마키노 3차 각전
지하통로?에 크게 있다
루미 1차 각후
작년 성래 찍은곳에서 좀만 더 가면 있음
동그란 구조물에 신호등이 여러개 달려있는 교차로인데
오른쪽 건물까지 들어오게 찍으려면 어쩔 수 없다
(길 건너에 LOVE 빨간 구조물이 있는데 너의이름은에 나왔다나 관광지인지 여럿 찍고 있더라)
신주쿠역 주변
사오리 2차 각전
저 전광판이 있는 건물이 폐업했다고 나오는데
아직 형태는 남아있지만
언제 건물이 없어질지 모르겠음
이정도 찍고 시부야
하트 5차 각전
PARCO 건물(포켓몬센터 있음) 가는 골목
시부야 포켓몬센터에서는 옷을 만들 수 있는데
토요일이라 인간은 존나 많고 줄서다가 시간 다감
시부야 스카이라고 스크램블 스퀘어인가 건물 전망대에서
린 미카 카렌 카드를 찍으려했는데
토요일은 비도 많이 오고해서(이때는 그치긴했는데)
거르고 다음날 일요일 1시에 갔더니
뭔 매진 크리
결국 이날은
이케부쿠로-신주쿠-시부야-아키바로 끝
하라주쿠 시나가와 도쿄역-긴자도 가야했는데
이케부쿠로에서 아이쇼핑을 너무 길게했고
시부야 포케센에서 줄을 너무 오래 섰다
일요일 오전 10시에 문을 여는 아사리 수족관 오픈런을 갔는데 딱 맞춰서 갔는데
일요일이라 그런지 애기들 데려온 부모들의 줄이 이미 길게 서있다
와 이미 예약 안했으면 표 사는 줄만 30분 기다릴뻔
아사리 2차 각후
맥셀 아쿠아파크 시나가와
각전도 수족관인데 각전은 좀 멀다
요코하마에 하루 더 있었으면 가볼만 했을텐데
입장하면 물고기보다 먼저보는게 이 회전목마(바이킹도 있다)
입장료 2400엔인데 회전목마 타는 천엔은 또 따로 내야함
수족관 자체는 가오리가 많은 대형 터널 수조가 하이라이트인데
3미터가 넘는 만타 가오리 1마리
거의 같은 크기에 톱가오리 2마리
그거보단 살짝 작은 톱가오리 1마리
거대거대 가오리 세트가 웅장하다
그리고 여긴 수조보다도 돌고래쇼가 더 메인인지
마지막에 돌고래쇼장을 박아놨다(보통은 동선 중간에 빠지게 만들어 두는데)
돌고래쇼에 힘을 많이 쓰는건지
2400엔 치고 물고기가 좀 없는 느낌이라
돌고래쇼를 못보는 시간으로 들어온다면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
다시 카나데 2차 각전
흠...이게 아니야
각전 일러에 천장에 부자연스럽게 반짝이가 있는게
여기가 조금 참고가 되긴했나 싶기도하고
사실 수조안에 해파리가 가득 든거는 별로 중요하지 않긴한데
일본에서만 수족관을 8개인가 9개 갔다 어딘가 있겠지
시나가와역에서 메구로역으로 가서
벚꽃은 이미 다 진 강을 한번 찍고
에비스역으로 걸어가면서
에비스 가든
흑발 슈코 각전
일요일인데 미니쿠페 새끼들
쇼한다고 막아놨다 야발
에휴 이래서 주말에 관광지 안가는건데
쨌든 뒤에 보이는 저 유리 천장에는
아야카 2차 각전
저기에 샹들리에가 있다는데

어....어디에...
찾아보니 겨울에만 이벤트를 한다는데
이게 샹들리에 불 들어오는걸 겨울에만 하는게 아니라
전시 자체를 겨울에만 하는건가봄
카드도 겨울에 나온 카드고
미련을 못버리고 어디 구석에 치워뒀나 돌아다녀봤지만 못봤음
4편으로 안나누려고 꾹꾹 눌러담았는데
스몰월드 사진을 너무 많이 썼나보다.....
진짜 막편 4편을 쓰고 자러가야겠음

신기한거에 비해 비용이 과하다는 느낌도 있으나 그래도 나름 재미는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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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 dc App
이미 개추 누른거네
성지 이거 좀 해보고싶어
딱 맞을때의 뿌듯함과 너무 다를때의 실망감을 느낄 수 있음 애니는 걍 똑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