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안보고 통판에만 참여할 사람은 밑으로
온리전 열린단 소식 처음 들었을때는 가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학매스가 쎄게 치고들어왔음
공략쓰고 공략 정리하고 하다가 문득 뉴비들을 위한 가이드북 쓰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스쳐만 지나갔었음
그러다가 20주년이라는데 언제 기회가 또 오겠나 싶어서 대뜸 부스 신청해버림
이때가 2월 28일이었나 그랬음
신청해버렸으니.... 써야겠지?
고민하면서 끄적거린 흔적
2월말~3월초에 신청했다보니 쓸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여기 있는 내용은 들어간 것도 있고 빠진것도 있음
처음에는 기본편 / 심화편 이렇게 나눠서 할까 하다가
'뉴비를 위한' 이라는 의도에 맞게 쓰기 + 남은 시간이 얼마 없음 이슈로 썼던 내용을 상당 부분 덜어냈음
너무 복잡해지면 안 좋기도 하고
메모리 관련한 상세한 내용도 빼버리고 서포트 카드 조합도 빼버리고....
참고한 책들 ㅋㅋ
디자인이나 형식, 들어가는 내용 등은 옛날 게임 잡지 같은걸 참고했고
신비한 동물사전은 컨셉, 사이즈를 참고했음
성문영어는 내용 양식같은거 참고함
살면서 처음 부스내는거라 진짜 실수가 많았음
마감 여유있겠지 하다가 6월초 공휴일 많아서 배송일정 아슬아슬했고
선입금 진행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수요조사에서 바로 전환하면 되는데 그것도 실수하고
윗치폼 TMM 이게 뭐고 하면서 진행하고
사전 준비날에 부스 설치용 물품 몇개 없어서 제대로 준비 못하고 당일 오전에 급하게 준비함
이때 사진찍고 이후로 사진찍을 여유같은거 없었음
가격표 생각도 못했지 부스 몇번인지도 안써놨지 진짜 지금생각하면 한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장도 미리 할 시간이 없었고
사실 있었는데 할 생각을 못함;;
PV 쭉 틀어놨는데 저거 관심가지는 사람 좀 있었어서 그래도 나름 준비 잘했구나 싶었음 이거 아이디어 준 친구에게 감사
조잡하다 조잡해...
사실 책 150권 찍는 미친짓을 저질렀는데
캐릭당 최소 10권씩은 해야지 생각해서 120권 미만이 될수가 없었다
선입금 분량 고려해서 더 찍자 싶으니 150권 찍게 됐고
표지를 다르게 하는 점에서 인쇄 소요가 엄청나게 컸음
도와주신 사장님께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따로 연락드려서 감사하다고 전해드렸음....흑흑...
캐릭터별로 표지 할 생각 어떻게 했냐고 대단하다고 해준사람 있어서 조금 감동
이거 읽으면 진짜 A+ 되냐는 사람 있어서 무조건 됩니다 라고 했는데 조금 걱정됨 ㅎ;;
몇몇 이슈로 마감이 엄청나게 빠듯했는데
진짜 행사 전날, 전전날쯤 다 준비돼서 배송도착함
그래서 미리 실물 홍보도 할수가 없었음... 그래서 통판 홍보겸 실물 이제나 올리네...
책 너무 잘나와서 손에 쥐자마자 약간 뭉클했음
재야의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7
코롯토도 실물 확인하니 좋았고
코롯토들 잘 섬
코토네는 다 나감............견본이라도 사겠다는 사람 있어서 코토네는 사진을 따로 못찍음
책갈피 귀엽다고 좋아하는 사람들 많았음
맞아 귀여운거같아 신호등만 다나갔으니 다른거 사주세요.
내 첫사랑 히비키
등신대 보니까 너무 반갑더라
그리고 갤럼들 진짜 감사한게 현장판매 엄청 많았음
선입금보다 엄청 많이 찍어갔는데 선입금한 사람 1.5배만큼 현장구매해감
나 진짜 깜짝놀람 오전타임에 사람들이 계속 와서 책 사가서 진짜 정신없었는데 행복했음 고맙습니다
이건 준비도 못한 상태에서 부스 열어서 못받아간 사람들 있었을텐데 진짜 미안합니다
명함도 저렇게 준비를 안해뒀어서 책 사간 사람들한테 다 주질 못했음 진짜 바보 멍충이
저거 오후에나 저렇게 준비됐나 아....
부스 나간답시고 두근두근하며 만들었던 명함인데
막상 교환하려니까 뭐라고 말걸어야하지 싶어서 별로 교환 못했음
-찐-
이전 짧은후기에 썼던건데
너무 정신없어서 다른 부스 돌아다니거나 온리전 즐길 생각을 못했는데 그건 좀 아쉽다 다른 부스 구경도 못함
계속 부스 지키다가 아주 잠깐 돌아다니고 부스마감 거의 직전까지 계속 자리 지키다가 무대보러감
무대 개쩔었다 꿀잼이었음
콜같은거 넣어본 적 없어서 하지메랑 캠퍼스모드때 호응 잘 못한게 아쉬움 ㅋㅋㅋㅋㅋㅋ
사진은 별로 안찍기도 했지만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어서 일단 사진은 x...
못 돌아다녀서 뭐가 없음
받은 전프레랑 선입금한 회지 단 3개! 그리고 감사히도 부스에 찾아와서 책 교환해서 받은 100엔 요리
저 책 재밌었음
받은 명함들이랑 선물들
사키 렌티큘러? 저거 진짜 귀엽더라 치비에서 바뀌는게 ㄹㅇ 히트임 캬 너무 고맙습니다
2014년인가에 본가애니 본게 십드악질 입문이었는데
추억도 새록새록
2024년에 학원마스라는 게임으로 책을 쓰는 지경까지 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
세상 참 재밌어요
정말 즐거웠습니다
같은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같은 공간에 있는게 참 좋았음
그리고 이거 후기 쓰는 와중에
걍 여한이없다
온리전 대성공임 나는
적자고 뭐고 합격수기 올라와서 개뿌듯함 ㄹㅇ
그러나 표도 매진되고
서울에서 하니까 못 오는 사람들도 있었을테니
현장판매하고 남은 것들 통판 진행함 (살려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통판 공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매 가능 상품
가이드북 (코토네, 리나미, 우메 품절)
코롯토 (코토네 품절)
책갈피 (신호등 품절)
1-1반 (테마리 스미카 릴리야)
보충조 (치나 히로 우메)
라이브 (스미카 히로 마오)
라이브 (치나 리나미 릴리야)
라이벌조 (세나 우메 미스즈)
물건 실물사진들
몇몇 캐릭터는 재고가 별로 없음
부득이한 경우 입금 순서로 마감하겠습니다...
일단 선개추 와바박
악 뭐야 무료스티커가 잇엇다니이이이
허술한 부스운영의 피해자시네요 ㅈㅅ합니다..
정신없는 와중에도 머저리같이 선입금 이상하게 오더한거 잘 챙겨주셔서 감사함다 ㄹㅇ 덕분에 냄퍙나올때까지 안한다던 친구새끼 아직도 안하는거 당당히 대가리깨러 갈수있게됐음
개추
후기추
수고햇슴다
와 마지막에 저런 DM 받았으면 진짜 말 다 한거네 ㅋㅋㅋ
승천
합격수기 ㄹㅇ 뿌듯햇겟다
ㄹㅇ승천함..
굿즈 진짜 너어어어무 귀여웟늠 수고햇삼
전날에 고생을 더 했어야했는데 안그래서 당일에 터짐 ㅠ
뉴비가이드 이런거 진짜힘든데 고생많네
히로 품절
살려고 기다리는 동안 운영통제로 줄 초기화되서 못샀었는데 통판이라니 즉시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