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머리(키타무라 소라)가 아이돌을 하게 된 이유는 하고싶은 말 다하면서 자신을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살기 위함인데 아이돌 활동을 하게 되면서 그러지 못하게 되는 순간을 마주침
(아마도 소라담당들이 가장 큰 전환점이라고 얘기할 펭귄 소라, 매우 귀여움)
소라는 말을 되게 강하게 하는 편이라 스스로를 독설가라고 생각하고 있고 남들한테도 그렇게 받아들여지고 싶어함
근데 그러기엔 너무 귀엽게 생겨서... 팬들한테 자꾸 귀여운 캐릭터로 인식되게 됨
그러면서 타인에게 보이는 자신과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간의 괴리감으로 아이돌 활동에 대한 회의감에 빠지고 일에 집중하지 못하게 됨
그렇게 헤메던 와중에
[우리들이나 프로듀서도 너라면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긴장하지 말고 평소처럼 상황에 맞춰서 하면 된다고]
[그런 판단의 정확성이, 너의 강점이니까]
[아메히코씨...]
[뭐, 혹시라도 문제가 생기면 나나 코론(크리스)가 도와주마]
이 말을 들은 소라는 마음을 다잡고 성공적으로 업무를 끝마치게 됨
소라의 고민 자체를 해결한건 아니였지만 소라가 자신한테는 힘들때 기댈수 있다는 동료가 있다는걸 깨닫게 되는 매우 좋은 커뮤임
이 커뮤로 레전더스의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기 시작한다고 봐도 될정도
[아메히코 씨는 내가 보는것과 다른 사람일지도 모르겠네ㅡ]
그리고 이후로 소라는 동료들한테 눈을 돌려 자기가 생각하는 동료들의 모습과 실제 동료들의 모습이 다를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그러면서 서로를 마주보게 된 레제는 더 깊은 유대감을 가지게 되면서 이제는 완벽한 짱친유닛이 됨

무려 서로 하트도 만드는 사이
아 레제 최고
너도 레제 최고라고 외쳐라
그리고 막간의 이야기
[타인이 보는 나와, 내가 생각하는 나...]
[나답게 살기 어렵네ㅡ]
업무의 후일담에서 소라는 다시 한번 고민을 되새김질 하면서 끝난다
여기까지 봤을때 붓머리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은 어떻게 해결함? 이라는 생각이 들텐데
이건 나중에 제대로 들이박고 해결한다
그리고 그땐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수 있는 동료와 프로듀서가 있기 때문에 잘 해결하게 되는데 이건 또 다음에...
너무 궁금한 사람은 포탈이나 315갤 가서 레제×클퍼 판컴라 스토리를 보면 됨
그래서 이분 게이임?
그러면서도 초기의 맛은 안 잃어버린게 맛잇군
이런거 보면 확실히 W이랑은 달라 얘넨 중간중간 각자 자립도 해야해 하는 방향성을 내미는데 말이지
너무귀여운 붓대가리ㅋㅋㅋㅋ
역시 힘들땐 아저씨가 체고지
꽤 맛있네..
갓겜일까
생긴거랑 다르게 와일드한친구구만
쟤들이 체인소맨에 나오는거임?
머리카락으로 붓질하기 ㄷㄷ
으럇으럇
이거 후반에 나왔던 스토리로 기억하네 소라는 개인적으로 카즈키랑도 자주 엮여서 은근 봐왔던 친구인데 애가 목표하는게 담당이랑도 통하는게 있더라고.
19세조 개별인선때도 소라가 상당히 배워가는 부분도 카즈키나 쿠로쪽이 배워가는 부분이 있어서 자주 묶음으로 빨기도하고 카즈키한테는 꽤 직설적으로?말하는 느낌이라 기억남 딴유닛애들한테도 꽤 말할때도 있는데 그러고나서 너무 심했나?하고 매번 고민하는게 성격상 완전히 독설캐가 되는게 힘든가싶기도
이거 보고 판콤라 팩폭파트 편집하러 갑니다
방향성은 다르지만 모모카랑 비슷한 고민이네
정말대단하다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