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해양학자 아이돌 코론 크리스
그런 크리스가 자주 하는말은 "바다는 항상 그자리에서 모두를 품어준다, 자신은 이런 바다의 매력을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다"인데
이게 재밌게도 레전더스 내에서 크리스의 포지션, 그리고 아이돌로서의 크리스의 모습하고 일치함
크리스는 초기부터 소라나 아메히코에 대한 유대감도 강하게 가지고 있는편인데 문제는 커뮤능력이 정어리 급이라서... 이걸 표현을 잘 못함
가끔 표현해도 아메히코랑 소라가 철벽칠 시기라서 잘 안 맞물리기도 하고
그래서 크리스는 무엇을 하냐? 늘 같은 자리에서 같은 마음으로 기다려준다
소라와 아메히코 그리고 프로듀서와 함께라면 어떤 역경도 헤쳐나갈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그리고 그런 기다림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레전더스/아르테시모의 칠석이벤임
칠석 행사에 참여하게된 레제와 알테는 칠석 탄자쿠에 무슨 소원을 썼냐는 주제로 토크를 하게 되는데
[단 한번뿐인 인생을, 동료와 함께 구가한다]
갑자기 아메히코가 역대급 폭탄 선언을 날려버리게 됨
당연히 충격적인 선언에 소라도 크리스도 엄청 당황하고
mc이후 백스테이지에서 아메히코는 두 사람들에게 자기 마음을 얘기하게 됨
[미안하군. 너희들을 멋대로 내 인생에 끌어들여버려서]
[미안하지만, 좀 더 어울려주지 않겠어?]
[새삼스럽게 무슨 말씀입니까. 우리는 버디지 않습니까]
[그렇구만. 고맙다]
그리고 그런 아메히코의 마음을 기다렸다는듯이 받아주는 크리스
그리고 옆에서 변화하기 시작한 소라한테도
[아메히코씨는 내가 생각하던것과 다른 사람일지도 모르겠네ㅡ]
[후훗, 결성 당시에는 매우 안정된 유닛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에 와서는 밸런스가 무너져 버렸네ㅡ. 보통 반대 아니야?]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극복했을때,]
[우리의 결속은 더욱 견고해질겁니다]
당연하다는듯이 우리는 더 유대를 쌓아갈수 있다고 말해줌
그리고 크리스 말대로 이후 레제는 계속해서 유대를 쌓아나가게 되면서 이제는 315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끈끈한 유닛이고
이제는 후배놈이 레전더스 님들 비즈니스 관계 아님? 안친해 보이던데? 시전 하니까 두들겨 패버린다;
무섭다 붓머리

얘기가 살짝 샜는데
크리스는 자기가 말하는 바다의 매력을 누구보다도 직접 보여주고 있음
자각은 없는거 같지만
그리고 그런 매력이 레전더스를 하나로 만들어 줬고 많은 사람들을 레전더스에 빠지게 만듬
크리스는 늘 바다로 가서 직접보면 바다의 매력을 알거라고 하지만 사실 그럴 필요도 없음
크리스가 이미 바다와 똑같은 매력을 보여주고 있으니까
크리스한테 반한 사람들은 이미 바다에 빠진거나 마찬가지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감히 말할수 있다
참 멋진 아이돌이에요 크리스

오...노래 잘부르는 오빠로만 알고있었는데 이런분이셨구나
재밌게도 인겜에선 음치 설정도 있음 ㅋㅋ
판페스에서 헤엄 안무 실제로 보여준게 짱웃겼음
유닛 내에선 인격적으로 가장 완성돼서 생각보다 비중이 적은 오빠... 그래서 더 멋있는 오빠...
뭿
웨딩이벤 얘기도 넣고싶긴 했는데 그럼 너무 길어져서 그만...
어렵네요 글쓰기 ㅋㅋ
@SunRain 아메히코와 크리스는 타임프리딕션도 좋긴 하지만 그러면 진짜 한도끝도 없이 길어지겠죠
(mc로 바다이야기하면 끊으면서) - dc App
아 노래 들어야된다고
잘 표현못하는거지 크리스의 행동은 어른그자체라 확실히 아메과거생각해보면 기다려준다가 맞는 선택지이기도하고. 개인적으로 아메가 아버지에 대한 얘기를 두사람한테 꺼냈을때가 더 쇼크였음. 진짜 많이 바뀌었구나하고
아메 스스로도 자기가 남한테 이런 얘기까지 할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하기도 하고
아메가 얘기하기로 결심한 순간에 집으로 찾아오는 소라랑 크리스 보면 레제는 이제 정말 하나구나 싶어서 눈물나오는
코로 시작해서 또
우웅 생선형아...
허 진짜 바다같은 포지션이 좋네 근데 이거 다르게 해석해서 크리스가 문제에 중심이였던 커뮤도 있을까
크리스 웨딩촬영 이벤이 딱 그건데 크리스는 어릴적에 따돌림을 당한 경험때문에 자기 외모를 좋아하지 않고 많은 사람한테 둘러 쌓이는거에 부담감을 느낌 그래서 본인 외모를 어필하면서 카메라에 둘러쌓이는 웨딩 화보 촬영때 큰 어려움을 겪음
허어어어
그때 극복하는 과정이 동료들을 향한 마음을 얘기하고 믿을수 있는 동료들 생각하면서 포즈를 취하니까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을수 있게 돼서 통과됨
너도 바다 최고라고 외쳐라
우우... 남자들의 찐한 우정 좋아
마무리 하는 문장이 좋네요 크리스는 이미 바다와 같은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는거
스폰지밥 양반
진짜로 스쿠버 다이빙이 취미라 맨날 잠수준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