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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메와 마오는 언제나 티격태격대지만 마오의 프로데뷔에 진심으로 기뻐하는 악우같은 친구 (신호등과 관계성이 비슷하지)
세나와 자신의 실력차에 마오 스스로 세나에게 벽을 치고있었지만 실은 세나는 마오를 라이벌로 생각하고 친구로서 마오를 돕고싶었고 마오도 P를 만나 자신을 긍정하게 되면서 마음의 벽을 깨고 세나와 라이벌로서 진지하게 마주하게 됨.
그래서 마오에게 있어 세나는 강력한 라이벌이면서도 같은 길을 걷는 동료.
리나마오는 뭐 다 알겠지만 노잼이라해도 마오는 리나미옆이 가장 편하고 친구들중 자신과 가장 같은 처지다보니 동질감을 느끼고있음.
그래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수있는 마오의 단짝이 리나미.
특히 여기서 가장 주목해야하는게 세나와 후배들앞에서 마오는 절대 눈물을 보이지않았는데 유일하게 리나미 앞에서는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고 눈물을 보임.
아무리 뭐라해도 마오의 단짝친구는 리나미라 생각.
후배들과의 관계성도 볼만한데
코토네와 스미카가 마오를 별칭으로 부르면서 따르고 파티까지 따로 준비할 정도로 마오를 무척 좋아하고 따르는게 보임.
아마 마오는 다른 사람을 돕는걸 좋아하기때문에 마오의 평소행실덕분에 후배들이 마오를 의지하면서 응원해주는걸 알수있음.
개인적으로 주목한건 테마리였음. 이게 단순 담당이라 그런게 아니라 그동안 테마리가 난입한 스토리중에서 msg없이 테마리에 대해 잘 표현했기때문에 인상깊게 봤음.
기본적으로 테마리는 사키처럼 운동계 정신이라 그런지 선배를 매우 깍듯하게 대함.
특히 마오에 한정해서는 좀 더 예의바르고 상당히 신경쓰고있음.
히나마츠리이벤을 봤다면 테마리가 아역시절 마오에 대해 알고있고 마오가 공주님역보다 왕자님역을 하고싶다는것도 매우 잘 알고있기때문에 상당히 신경써주고있었음.
저 신경써주는 방식이 매우 티가 나고 서툴기때문에 거기서는 치나가 1,2부나눠서 역을 바꾸자고 제안하고 커버하고 그랬음.
마오커뮤에서 저 면모가 잘 나타남.
리스펙을 하고있기에 아리무라선배라 부르고 편하게 부르지못함. 하지만 마오를 좋아하기때문에 친근하게 마오선배라고 부르고싶어하는 모습임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
세나한테 진 마오를 상당히 신경쓰고있음. 마오가 속으로 속상해하는걸 눈치채고있기에 분위기를 풀어보려고 마오쨩선배라고 해보거나 자신의 얘기를 하면서 마오선배도 실은 분하잖아요라고 나름 돌려말하는 모습임.
여기서 정답은 코토네 스미카처럼 모른척하고 파티준비를 하는거임. 왜냐면 아무리 마오가 친근하다해도 마오는 후배들앞에서 의지되는 선배역을 자처하기때문에 절대 자신의 약함을 드러내지 않기때문임.
이 장면에서 테마리가 사람을 대하는게 서툴다는 점과 나름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아이라는 점이 둘다 보임.
마오도 눈치가 빠르기때문에 다음에 반드시 이기겠다고 어떻게 보면 마음만은 받아주겠다고 난 괜찮다고 돌려말하는거지.
여기서 적절한 타이밍에 사키가 스탑을 걸어줌. 적어도 처세술은 사키가 뛰어나는걸 알 수 있음. 히나마츠리의 치나같은 역할을 해준거지.
이래서 마오 얘기자체도 좋았지만 이런 인간관계면도 분량을 지나치게 차지하지않고 잘 풀어내서 좋았음.
마오-프로듀서-사장 얘기는 다음글에
개추
27화 좋았음....
테마리 마오 서로 서툴다는게 참 귀엽네요
솔직히 마오-츠바메가 테마리-사키같은 느낌이 꽤 나서ㅋㅋ
개추
내가 느끼던거하고 비슷하구만
https://m.dcinside.com/board/idolmaster_new1/8609403 이어서 쓴 후편
ㄹㅇ 사키가 딱 눈치있게 마오 혼자 가서 혼자만의 시간 보내게 해주는게 보이더라 테마리는 살짝 서툴러서 같이 따라가려고 했는데
하아 사키언니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