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씨파라다이스 콜라보 중인데 이 뮤비 이벤트를 주말에만 한댄다
수요일 귀국이라서 isf 끝나고 바로 씨파라다이스로 향함

와 토모카역 ㅋㅋㅋㅋ
여기까진 좋았음 근데 여기서 환승을 잘못함
실수로 역주행을 해서 무려 숙소 근처까지 돌아간걸 깨달은 병신은 후다닥 재환승을 함
근데 씨발 그것도 잘못탐
게이세이 ‘본선’을 타야하는데 ’공항선’을 타버림
잠깐 자고 일어났더니 어랍쇼 하네다 공항이네?
당황해서 사진 찍을 겨를도 없었다
행사 시작시간은 18:00인데 공항에 도착하니 17:30
공항에서 다시 전철타고 씨파라다이스로 가려면 1시간 30분이 걸림
근데 구글지도에 수족관까지 가는데 딱 30분이 걸리는 수단이 있었으니 바로 자동차
걍 일본 여행 첫 택시 아다를 끊기로 함
결과는 보는것처럼
일본 택시 비싸다 말은 들었지만 이 정도일줄은… 미터기 진짜 한번 움직일때마다 100엔씩 오르는데 소름이 끼치더라
어찌저찌 수족관엔 도착했는데 18시 지나기 일보직전이라 걍 존나 달림
수족관 도착하니까 매표소도 다 닫았더라? 그 와중에 저 위에서는 빠마웨 울려퍼지고 있고
안에 직원 슬쩍 보이길래 걍 존나 부름
2800엔 내고 수족관 겨우 입장함
걍 바로 비상계단부터 찾아서 존나 뛰었음
이미 노래는 루세메가 끝나가는 중이었고 그래도 내 담당 노래는 듣고 가는구나 자위하면서 행사장 도착함
겨우 도착하니 다들 세카이이치 카와이 떼창하고 있더라
뭔가 존나 감격스러워서 눈물 좀 흘림
테마치 꺼내서 사진 찍는데
프로듀서, 내 차례는 지났지만 그래도 수고 많았어라고 말하는거 같아서 솔직히 눈물 나더라
그래도 재밌었다 ㅋㅋㅋㅋ
다들 팬라이트 흔들고 콜넣고 분위기 타면서 재밌게 봄
영상은 좀 찍었는데 용량이 커서 올리기 힘드네
진짜 여행 내내 마가 꼈나 싶을 정도로 다사다난한 날이었음
그래도 목적 하나 이뤘으니 된거 아닐까?
아 근데 마지막에 솔직히 츠바메 뮤비 틀어줄 줄 알았는데 안하더라 ㅋㅋㅋ
오늘은 진짜 이거만 보러 온거고
내일쯤 아침 일찍 와서 콜라보 쭉 즐길 예정
오늘 isf gsf에 쓴 돈까지 다 합치면 하루에 100만원 태웠네 ㅋㅋ 미친놈인듯
그래도 후회는 안한다…고는 말못해 씨발

고생햇다 - dc App
게이야....
우리 게이는 옆에 케어해줄 사람이 필요해보이노
평소앤 잘 다니는데 이번 여행이 처음 가보는곳들이라서 존나 헤멘듯…
그래도 잊지못할 경험한거 아니니
고생했어용
쩐다
죠타로처럼 직원 없으면 그냥 들어갔어야지
그럴랬는데 안에서 체크하더라
붕어행동 ㅋㅋㅋㅋㅋㅋ
고생했구만 그래도 이벤트 중간부터라도 봐서 다행이네
그래도 재밌어 보이니 다행
즐겼으면 된거지
택시 ㅁㅊㅋㅋㅋㅋ 그래도 봐서 다행이네
아이고 개고생하셨네
와 미터기 개살벌하네...
워메 100장 모찌1
텍시비 보고 순간 멈칫함
부자
이건ㄹㅇ갈만하네 부럽다
멍청비용 치고는 쎄노? 돈많아서좋겟다 ㅇㅇ
와 미친... ㅈㄴ 알찼네
와 그래도 진짜 가서 볼만한 행사네
좋긴해
테마 테마맛
고생햇음 핫케이지마 짱재밋으니 즐기시길
흐흐 재미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