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코 탄신제 제2탄입니다.
공식이 아니라 짜123친다는 평가를 받고 한번 좌절되었던 굿즈 제작이었으나
갤에 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비밀리에 나까마 한분께도 수주하여 굿즈를 제작하였습니다.
제작한 굿즈는 총 4종입니다.
개봉
기스가 나지 않게 필름을 붙인 뒤 완충제를 채워 보내주셨습니다.
오늘까지 나까마분 앞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발주하였고
아슬아슬하게 맞출 수 있었습니다.
아크릴 코롯토(블록) 입니다.
[자칭•거리의 인기인] 작품을 베이스로 제작하였습니다.
아크릴 코롯토란 자립이 가능할 정도로 두꺼운 아크릴을 말합니다.
자세히 보면 두께감이 있어 입체감이 살아납니다.
실제 두께
다음번에 제작한다면 좀 더 두껍게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코롯토2
[자칭•만물에게 사랑받는 자] 작품을 베이스로 제작하였습니다.
나름 우주느낌이 있어 이쁘네요.
코롯토3
[자칭•사랑의 여왕] 작품을 베이스로 제작하였습니다.
나까마분께 서비스로 보내드려서 추가 사진은 없습니다.

렌티큘러 키링
[자칭•완벽] 및 [자칭•스위트 히로인] 작품을 베이스로 만들었습니다.
원래 3단으로 만드려고 했으나 업체에서 3단은 잔상때문에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을 수 있다고 하셔서 2단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사이즈는 작지만 아주 이쁘게 제작된 것 같아 마음에 드네요.
오늘의 메인 디쉬 아크릴 디오라마
2개 발주했는데 덤으로 하나를 더 주셨음
제일 큰건데.. 아마 시험인쇄 해보시고 괜찮게 나오면 덤으로 주시는 것 같음...
[자칭•사랑스러운 신부] 작품이 3200×3200으로 작업된 건
바로 이 디오라마를 제작하기 위해서였음.
아직 제작경험이 부족하여 간단한 구조로 제작했지만
레이어를 더 분리하고 소품을 늘려 복잡하게 제작해도 이쁠 것 같음.
피규어급 등신대기 때문에 크기만으로 만족감이 상당합니다.
장패드
실수로 크게 그려버린 그림을 활용할 방도를 생각하다 장패드 사이즈도 넉넉하게 나오겠다 싶어서 제작함.
색감도 완전 선명하게 인쇄되어서 만족스러움.
이번 굿즈들 전부 모아서 한장
축하를 위해 주문한 케이크 두조각
시간이 없어 회사에서 아침 9시 전에 찍었는데 이시간에 연 케이크 전문점이 있어서 살았다
생일 축하한다 사치코야..
이것으로 준비한 내용은 모두 끝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오래 준비하기도 했고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온 것 같아 기쁘네요.
내년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오늘만큼은 모두 사치코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듀...
갲추
와 정성 미쳤어 ㄱㅊ
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