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일병3호봉 레전드 개짬찌이기때문에 치하야쇼는 커녕 휴가 자체를 나가는 것조차도 힘들었다... 심지어 훈련기간이랑 겹쳐서 사실상 못가는 것은 확정....인줄 알았으나 친한 간부님의 도움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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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장님이랑 면담도 하고 이런 계획표도 써서 어찌저찌 훈련장복귀를 조건으로 휴가를 나갈 수 있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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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쓸데없는 소리는 집어치우고 어찌됐든 기쁘게 치하야쇼보러 무도관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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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0730분에 무도관 도착해서 굿즈먼저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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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엔 화환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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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환이 진짜 예쁘더라 아래 드레스 연출도 좋고 그림도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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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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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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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먼가 멋있어서 찍어놓음

그뒤엔 전시장에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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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치 ㅋㅋㅋㅋ 개귀엽다 바로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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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마스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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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특히 예뻐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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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체험해볼 수 있어서 한번 해봤는데 첫단계는 기분 이상한데 강도 쌔지면 찌릿찌릿해서 기분좋음... 다들 별로 안좋아하길래 pr함 해봄.. 물론 살것같진않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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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의상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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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실물이 예쁘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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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샤도 구경하면서 시간 때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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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입성!

들어오는 김에 특전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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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은 일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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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건가 싶어서 살짝 긴장했는데 다행히 1층 맨앞이라 기분좋게 감상준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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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자루의 검도 준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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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불이 꺼지고 드디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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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시퍼런 분위기가 되고 oathone 딱 뜨는데
벌써부터 가슴이 웅장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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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파랑새 나올거 예상했는데도 천막올라가면서 분위기를 잡아주니깐 긴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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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토리~ 하는데 먼가 뭉클했다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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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나온건 고요한 밤에 소원... 원포올할때 많이 들었었는데 눈 내리는연출이랑 가사랑 같이 들으니깐 차가우면서도 쓸쓸한 느낌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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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9:02pm 이 곡은 sp때 치하야, 아즈사 솔로로 종종 들었었는데 잔잔하고 편안한곡이기도 하고 약간 제목에 과몰입을 하는 편이라 오후 9시2분에 쉬면서 평소에도 듣는 곡. 그래서 라이브로 듣는데도 먼가 잠이 오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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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말이 필요없는 곡이지... 아이마스 안할때도 거의 유일하게 알고있었던 @곡. 처음 아이마스하면서 들었을때 이게 @곡이었다고!? 이런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음.
현장에서 진짜 나오자마자 바로 소리질렀음 ㅋㅋㅋㅋ
잔잔한 노래로 3곡하다가 갑자기 눈이 마주친 순간 나오니깐 도파민 확 터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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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디아랑 인페르노는 뭔가 같이 설명해야할거같아서 같이 놓음. 이 두 노래를 기점으로 회장이 전체적으로 뜨거워졌다고 생각함. 특히 불을 이용하기도 했고
홍염의 느낌을 줘서 나도 이때 엄청 흥분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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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곡은 릴레이션즈 이 곡은 내가 질릴도록 많이 들은 곡인데 sp처음할때 곡변경에 제한이 있는줄 모르고 계속 바꾸다가 중간부터 엔딩까지 이 곡으로 해서 미키곡이지만 치하야버전으로 더 많이 들은 특이한 케이스....
아카디아-인페르노-릴레이션즈 이 순서로 나오니깐 진짜
P 미치게하려고 준비했다는 생각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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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곡인 페오월 ma3에 수록되어 있어서 가끔 듣긴했지만
잘 모르는 곡이긴했음... 그래도 앞에 3곡의 흐름을 이을
좋은곡을 픽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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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곡이 네무리히메.. 이 곡 시작할때 무반주로 시작하길래 깜짝놀랐는데 치하야스럽다고 생각했음
이거 보면서 딱 애니마스 생각 ㅈㄴ 났는데 ㄹㅇ 질질짤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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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론 스노우화이트 이 노래하면 또 23년에 밀리애니가 나왔을때에 기억이 있는데 그때 당시 고3이었는데 밀애 3장 보려고 인생처음으로 아프다고 구라치고 조퇴해서 보는데
공연장 위에서 스노우화이트를 부르며 리허설을 하고있는 치하야를 보면서 먼가 뭉클했었는데 무도관에서 들을땐 시즈카와 비슷한 표정을 짓고있지않았을까...

부대 복귀하기 전까지 3~4시간 정도 최대한 많이 썼는데
느낀감정이랑 추억을 곡 하나하나 다 쓰고싶다는 욕심때문에 다 쓰진못헀음... 훈련복귀하고 토, 일에 더 써보도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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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내가 사고/받은 굿즈나 보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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