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개되어 현재 판매중인 사쿠야의 생일 굿즈의 디자인은 유카타
유카타를 입는 촬영이 있던 날, 사쿠야는 유카타에 얽힌 추억을 프로듀서에게 들려주는데
유카타를 입고 축제에 가고 싶었던 사쿠야에게 아버지가 진베를 사 오셔서 풀이 죽었던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프로듀서는 앞으로 잔뜩 유카타를 입자고 약속합니다
축제 날, 걷기 힘든 유카타를 입고 프로듀서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걷던 사쿠야는 진베를 입고 뛰어다니는 어린아이와 부딛힐 뻔한 일을 겪는데
어릴 적 활발히 뛰어다니던 자신을 위해 아버지가 일부러 진베를 사다 주셨다는 것을 깨달으며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게 되고
유카타의 느린 거동 때문에 불꽃놀이에 늦어버렸지만, 둘은 발 맞추어 걸으며 밤하늘에 정적이 올 때까지 함께합니다
후일, 특별히 맞춰 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발걸음 소리가 겹치는 것을 느끼며 행복을 그리는 사쿠야
3차 ssr '행복의 리듬' 의 내용이었습니다
여담으로 사쿠야는 안티카 유닛 시나리오 나쿠시모노 메가헤르츠에서 소중한 것을 잃어버려서 슬퍼하는 사연을 읽고는
잃어버린 것이 더는 돌아오지 않더라도 소중했던 것이 있었다는 건 행복한 일이 아닐까 하는 답변을 내놓습니다
부모님을 여의었지만 소중한 동료들과 프로듀서를 만나게 된 사쿠야의 말이 굉장히 와 닿았습니다
넘 좋네요
진베가 뭐지
저기 3차쓰알카 보면 어린 사쿠야가 입고 뛰어가는거 보임다
정말 사쿠야의 행복의 리듬 그 자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