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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부위 오늘에서야 봉합하는데
마취제가 적게 들어갔는지 꿰매는 중간에 갑자기 아픈 거임

내가 살짝 움찔 하니까 으사양반이 "아파요?"하고 묻데?
그래서 "예 조금 아프네요"하고 대답하니까
수술부위를 손으로 눌러보는 거임
내가 고통에 신음하며 으어어억 거리니까
"마취가 왜 벌써 풀렸지?"하고선
"얼마 안 남았으니까 좀만 참아봐요~"라고 하고
추가마취도 없이 2바늘인가 4바늘인가를 더 꿰맴...

마취주사 놓을 때도 살짝 아프긴 했는데
마취 풀린 생살에 바느질 하니까 실 지나가는 것조차 존나 아프더라 씨발!

존나 관우의 심정으로 버텼음...


병원에서 나오고 마취 완전 다 풀렸는데
완전 지옥이네 시발 걍 반차써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