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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선택한 그날의 나는

깨닫지 못했던 가능성, 내 안에서 잠자던 나

이름 모를 하늘 아래에서

나라는 꽃(하나)가 지금 싹트기 시작해


결코 흐려지지 않아, 마땅한 빛을 내뿜어

아무것도 부서지지 않는 상냥한 세상이 여기 있어

보답받지 못해, 라니 상상조차 할 수 없어


올곧은 말만을 가슴에 품고

무구한 마음이여 당신에게 부디 전해지길




설마 솔로곡 가사에 연막을 쳐놨겠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