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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림 목표가 딱 이정도를 원해서 그리기 시작한건데 지금도 만족은 하지만 뭔가 시간을 좀 더 갈아넣는? 그런 어떤 작업이 있을수록 그림 그리는게 재미가 없어짐다

근데 또 올해는 채색까지 해야하니까 하는김에~ 하는김에~ 하면서 이것저것 시도도 해버리니 어느순간 자기자신의 허들이 높아져서 스트레스까지 오는검다

마치 도자기를 깨는 신상철(89세, 청년)같은 느낌을 손목까지 불편하니까 더 받는 느낌임다

그림 그리려고 잠깐 생각하는데 강력한 동기가 없으면 '에에 마지야무 그냥 전신말고 대갈치기해버리쟝☆'같은 생각에 '반동이다!' 하면서 잘그리고싶다는 전위대가 스트레스를 유발중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