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리애들은 사무소동료고 서로 리스펙할건 리스펙하는 관계인데 둘다 자신보다 어리거나 서툰면이 있어서 오빠처럼 나서서 챙겨주거나 교통정리하는 모습이 주로 보임.
신뢰는 하지만 뭔가 약한 모습은 잘 안보여주려고 한다고느꼈음. 쟤 876쇼에서 한번도 안 울었음.
깃발대할때는 진짜 애가 의젓해보여도 15살 아이구나라고 느껴짐. 애가 뭔가 자신이 나서서 챙겨주거나 신경쓸필요가 없어서 풀어진 모습이 많이 보임.
진행할때도 어느정도 맡기고 적절하게 커트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나서서 진행하는 느낌은 덜함.
뭣보다 전화장면에서 깃발애들한테 불안감을 토로하고 살짝 울뻔했던 모습보니깐 저런 불안한 속내는 깃발애들한테 털어놓구나싶었음. 몰론 다이고와 카즈키가 눈치빠르게 케어해주는게 많이 크지만.
참고로 깃발 라이브는 앵콜쯤에 료가 갸오옹하면서 울뻔하거나 백스테이지에서 p와 깃발애들 앞에서 울먹이고그랬음. 876쇼까지보고 디어리애들앞에서는 잘 안보이는 모습이라고 깨달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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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쇼하나만큼은 정말 고맙다아
아이랑 에리 옆에서 료까지 정신 안차리면 진짜 큰일나
그래도 876쇼 아이에리는 생각보다 의젓했지ㅋㅋ 낭독극은 좀 폭주했지만ㅋㅋ
그리고 깃발은 결국 료에 이끌린 두사람들이라 이쪽이 디어리조보다 더 끈끈한 관계인것도 료가 마음 놓을수 있게 하는듯
그리고 다이고 카즈키 둘다 눈치빠른데다 인생 2회차수준으로 성숙해서 첨부터 큰 마찰도 없었고 그래서 깃발은 서로서로챙겨줘서 멘탈케어할때 독박쓴다는 느낌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