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원 제작진보고 하는 말 그대로 옮기면, 


"당신들도 억울한 부분이 많을 거라 생각해. 우린 최선을 다했는데 억울하다고 말할거야. 

내가 이런 말 하기 미안한데... 그런 발언들은 루저들이나 하는 발언이야. 경쟁에서 승리한 사람들은 뭐다? 이겨 놓고 생각한다"


나도 이런 말 하기 미안한데, 그런 말은 '위너'가 해야 하는 말 아님?

시청자로서, 유튜버로서 이즈나에 대한 비판 얼마든지 할 수 있음. 그걸 가지고 뭐라하는 게 아님.


근데 데창은 이런 비판을 넘어 '위너/루저'라는 이분법적 구도로 아이돌을 노골적으로 반복적으로 나누어 왔잖음.

심지어 본인이 위너인 양 그 루저를 훈계하듯 이리해라 저리해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있잖음. 


자타공인 데창 본인이 위너라는 것을 그 어떤 검증 과정 없이도 저런 말을 지속적으로 내 뱉는 건 대체 얼굴이 얼마나 두꺼우면 가능한 거임?


혹시 나이 반백살 먹고 외고 졸업장 화면 띄웠던 걸로 성공한 인생의 단면을 이미 증명했다고 생각하는 거임?    

스스로 이즈나 팬 계급을 나누고 본인을 '천상계'로 위치시킨 걸 현실 계급인 양 '망상적' 착각을 하는 거임? 

아니면 천따리 유튜브로 이즈나를 다룬다는 사실만으로 가장 구석진 이 갤에서 본인이 몇 번 언급된다는 거에 우쭐대고 있는 거임?   


만약 이 경우 중 하나 이상에 해당된다면 그건 사실,

데창이 현실에선 '루저'에 가깝다고 추정할 수 있는 반증으로 읽히는데 본인 생각은 어떰? 

이런 말 하기 미안하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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