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학교공익인데 같은 교무실에 있는 여선생이 손톱 물어뜯는 버릇 오지게 심한데 또 그거에 컴플렉스까지 있음.
근데 본인 컴플렉스라 그런가 남들이 손톱 물어뜯는거 지적받는데서 희열을 느끼는건지, 수업중에 학생이 손톱 물어뜯으면 이름 부르면서 손톱 물어뜯지 말라고 지적함
본인이 그렇게 지적을 당하면서 쪽팔렸으니까 똑같이 남들 쪽주고 싶은거 같은데, 그럼 본인은 안그래야되는데 본인도 수업하면서 손톱 존나 물어뜯어댐 ㅋㅋ
나도 혹시나 해서 그 여선생 앞에서 몇번 손톱 뜯는척 하니까 바로 나이가 몇인데 손톱물어뜯냐 머라함ㅋㅋ 그래서 나도 똑같이 여선생 손톱 물어뜯을때마다 지적해주니까
그건 또 ㅈㄴ정색하더라 자기가 손톱물어뜯는건 어떻게든 핑계를댐 손톱이 아니라 거스러미 정리였다 손톱을 잘못잘라서 답답했다
그래서 손톱 안물어뜯으시는데 손톱은 왜그러냐니까 그냥 그렇게 잘라서 그렇대
손톱이 이런데도 아무튼 물어뜯어서 그런건 아니라 우기더라 ㅋㅋㅋㅋ
난 그이후로 추하다 못해 안쓰러워서 더이상 손톱관련된 얘기 안했는데 결국 업보가 터진건지 이젠 학생들한테 털리고 있더라
아무리 학생들 손톱 지적해봤자 결국 본인이 손톱은 제일 많이물어뜯고 짧으니까, 네일 하고오는 추함까지 그냥 웃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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