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엔가 일본이랑 무역분쟁 한창 심화되었을때
관악산 오르는데 내 앞에 가던 40~50대 틀딱 두명이
몽벨 바지랑 배낭 산거 자기들끼리 자랑하길래
'이시국에 일제를 구입하고 그걸 자랑하듯 말하는건 좀 아니지않습니까'
이런식으로 최대한 선 안넘고 점잖게 말함
근데 그 틀딱새끼가 나한테 정색하면서 띠껍게 반응하더라
어처구니 없어서 나도 되받아쳤고
언성 높아지면서 몸싸움 직전까지 갔는데
주변 산악회(?)로 보이던 사람들이 와서 중재하고 말렸음
나도 거기서 일 키우기 귀찮아서 그냥 지나감
몽벨이 일제였구나ㄷㄷ
이새끼 조만간 칼맞고 저세상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