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가 다주택 보유자들이 여분의 집을 시장에 내놓게 하기 위해 온갖 규제 정책을 마련하고 고위 공직자들에게 1주택 이외에는 매각하라고 닦달하는 것을 보면 모든 국민이 자기 살 집 한 채씩만 갖고 더는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이상적인 상태라고 여기는 듯하다.
그러나 다주택자를 처벌하여 완전한 '1가구 1주택'이 실현되면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고 국민의 주거 생활이 행복해지게 될까.
규제 전문가인 최성락 교수는 최근 발간한 책 '규제의 역설'(페이퍼로드)에서 이 질문에 단연코 '노(No)'라고 대답한다. 현실 세계에서 '1가구 1주택'을 거의 실현한 국가가 있다. 동유럽의 옛 사회주의 국가 루마니아다. 루마니아의 자가 보유율은 96%라고 한다. 미국은 64%, 일본은 62%, 한국은 57%에 불과하다. 유럽연합통계청(Eurostat)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루마니아의 자가거주 비율은 96~97% 선을 유지했고 지난해 95.8%로 소폭 하락했다.
이는 1990년대 공산주의가 무너져 내리기 전 루마니아 정부가 전 국민들이 자기 집을 가지고 자기 집에서 살게 하는 정책을 펼친 데 따른 결과다. 물론 중과세와 각종 부담금으로 다주택은 거의 허용하지 않았다. '1가구 1주택'에 거의 근접한 루마니아의 주거 실정은 어떨까. 저자에 따르면 우선 집을 짓지 않게 됐다. 국민이 모두 자기 집을 가지고 있으니 새로 집을 짓는다고 해도 살 사람이 없다. 조금 더 크고 좋은 집으로 옮기고 싶어 지금 사는 집을 팔려고 해도 같은 이유로 팔리지 않는다. 주택 건설이 멈추고 그에 수반한 경제 발전도 제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다른 도시에서 직장을 구하려고 해도 거기서 살 집을 구할 수 없으니 직장을 옮기기도 쉽지 않다. 다른 나라 같으면 당장 집을 옮겨야 할 경우 임차하는 것이 손쉬운 해결책이겠지만 거의 전 국민이 자기 소유의 집에서 살고 여분으로 소유한 집이 없다 보니 셋집도 없는 것이 당연하다. 아이들이 커서 독립하려고 해도 집을 사는 것은 물론 셋집을 얻기도 어렵다. 결국 집을 사는 것도, 파는 것도, 새로 짓는 것도 모두 꽉 막힌 상황에서는 한번 살게 된 집에서 세대를 이어가며 사는 것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가족 구성원의 수, 나이, 가족 형태와 방 수 등을 고려해 산출하는 주거 혼잡도는 루마니아가 47%(2017년 기준)로 유럽연합(EU) 평균 26.5%보다 월등히 높았다. 보통 이사를 하거나 세를 줄 때 집을 수리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럴 일이 없다 보니 루마니아 주택의 노후화는 심각한 수준이다.
책에는 이처럼 좋은 의도로 시작했을지는 몰라도 막상 결과는 그에 역행하는 '규제의 역설' 정책 사례가 길게 이어진다. 프랑스 혁명 초기 권력을 장악한 로베스피에르가 실각해 단두대에서 처형된 이유 가운데 하나는 우유 가격 급등을 막기 위한 규제정책의 실패라고 저자는 지적한다. 정부가 우윳값을 지정하고 그보다 비싸게 파는 사람을 처벌했지만, 사료 등 생산 요소의 가격이 올라 정부가 제시한 가격으로는 우유 생산자들이 도저히 수지를 맞추지 못하게 되자 우유는 시장에서 자취를 감추고 암시장에서 비싸게 유통된다. 이에 정부가 사료 가격을 규제하자 사료 생산이 멈추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규제로 우유뿐만 아니라 우유를 사용하는 빵과 치즈 가격까지 연쇄적으로 폭등하자 견디지 못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난 것이다.
이 밖에도 저자는 노동자들의 소득을 감소시키는 최저임금제, 실업자를 늘린 비정규직보호법, 강사 일자리를 없애는 대학 강사법, 막걸리 시장을 축소한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 전통시장 매출이 감소하게 만든 대형마트 의무휴업 제도 등 규제가 역효과를 불러온 사례들을 제시한다. 저자가 말하는 '규제의 역설'이란 규제 가운데서도 반드시 실패할 수밖에 없는 사례들을 가리키기 위해 고안한 말이다. 규제의 역설은 단순히 부작용이 큰 규제가 아니라 목적에 오히려 해로운 규제다. 실패가 예정된 것이니 시행착오를 통한 개선도 기대하기 힘들다.
저자는 규제의 역설을 막는 방법에 관해 이렇게 말한다. 당연하게 들리는 말이다. 첫째, 규제를 만들 때는 선의보다는 그 결과가 좋게 나오는지를 중시해야 한다. 둘째, 근본적인 원인이 아닌 증상만을 치유하기 위해 규제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셋째, 오기로 지난 경험들에서 실패했던 규제를 계속 밀어붙이는 일이 없어야 한다.
이걸 이해하면 폭락이를 하지 않겠지만 뭐
일단 대출 억제책은 잘한거고 앞으로 다주택자 보유세 강화하고 양도세는 실거주 년수에 따라 차등적용하고 취득세 낮추면 됨.
@ㅇㅇ(39.7) 대다수의 다주택자는 투기꾼. 그래서 전세 사기 당한 젊은 청춘들도 많고 그 여파로 꽃다운 나이에 세상 떠난 이들도 많았다.
저능아 좃끌이 살자 안하노?
다 맞는 말
다주택자=임대주택공급자 이게 어렵냐?
민간인은 임대주택공급 하지말라니깐? 이게 어렵나?
아! 10평짜리 빌라 공공임대에서 4가족이 충분히 산다고 문재인이 자랑하던 그런 집. 하긴 이재명도 그런 집을 대량 공급할 생각인 것 같더라.
임대주택 공급자 = 자가주택 독점자
무슨소리야 다주택자해서 세금 많이 내주셔야지
이걸 이해 못하니 폭락이지 - dc App
저능아 좃끌이 살자 안하노?
당장 올해부터 상급지에서 전월세가 급감하고 있음
이걸 알겠냐 - dc App
병신 ㅋㅋㅋㅋ 새로운선동거리찾아왔메
폭락이들이 원래 대부분 가난한 사회주의자들임 - dc App
저능아 좃끌이 살자 안하노?
전세 놓고 갭투기하는 영끌충 몰살 - 매물가격 자체가 하락하면서 전세로 살던 세입자들이 자가 소유가능해지는건데?
" 셋집을 얻기도 어렵다 " 여기에서 거른다. 상병신 같은 글 가지고 왔네 쯧쯧 지금 싱가폴이나 홍콩 임대기업들이 한국 들어와서 '코리빙' 따위 만들어서 임대하는거 모르냐? 개조선이 루마니아 같이 가게 놔둘거 같냐 토건세력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꼴깝도 정도껏 떨어야지
[[[[[[[[[[[[ 저 말 대로라면 다주택자한테 보유세 상속세 걷는 유럽 북미는 이미 다 뒤졌겠네 ]]]]]]]]]]]]]
한국은 선진국을 벤치마킹 하는데 왜 뜬금없는 루마니아 특이 케이스를 가져오는걸까. 그리고 정부가 1인1주택 하자고 한적도없는데? 다주택자한테 보유세 많이 걷는건 중진국이상이면 다 하는 정책인데?
그럼 보유세 직간접세 월세보다 더 높게나오는 선진국들은 다 사회주의 공산당임?
미국도 사회주의고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유럽도 전부 사회주의네?
ㅋㅋ 거긴 거지새끼들도 세금 많이내요.. 거지새끼들한테 세금 안걷는 대한민국이니 거지들도 시간남아돌아서 디씨와서 글싸지
응 그래도 한국보단 나아 - dc App
아니… 출산율이 안받쳐주는데 주택 뭐 어쩔건데? ㅋㅋㅋ
국가 경제 성장률이랑 gdp 규모를 보고 선동을 해야지. 뭔 루마니아랑 비교를 해. 차라리 북한이랑 비교를 하지? 이 개똥글 보고 선동이 될거라 믿는 다주택자들은 그냥 투자를 포기 하라고 권하고 싶다 남들은 코인에 주식에 미수 써서 자산을 기본 2배로 잡고 몇 배로 불리고 있는데 부동산에 물려서 기회비용 다 잃고 현금화도 못 시키고 있고 ㅉㅉ
꼭 극단적으로 틀튜브에서 선동함 ㅋㅋㅋ 뭐 25만원씩 뿌린다고 이제 뭐 베네수엘라처럼 되네 소말리아네 어쩌네 ㅋㅋ 븅신
우리나란 부동산이 너무 뜨거운 상태라 쿨다운 시킬 규제가 필요한게 맞고 재매이햄이 잘하고있는거 맞는데 꼭 현실이랑 안맞는 뭔 루마니아 ㅋㅋ ㅇㅈㄹ ㅋㅋ
결국 은행이 붕괴하는 결과가 온다니깐 ㅋㅋㅋㅋ 나는 물론 찬성해서 가만히 있는 거지만
일본은 빈집도 생기는데 건설 잘만 하는데ㅋㅋㅋ 전국민 1주택 되면 주요도시에 몰리면서 주요도시 땅값오르면서 건설 수요 생긴다.
뭔 ㅅㅂ 루마니아 따위를. 경제력 약한 동유럽에서 조차 제일 못사는 나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