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봐라. 하다못해 근처 남태령 사당 이런데서 한 1~2년만 자주 들러서 놀아보면 정확히 각 나온다. 


과천은 그냥 안양 인덕원 수원의 부러움의 대상일 뿐, 서울이 아님. 저기 관악구 썩다리 빌라촌, 중국인가 싶은 대림동, 구로공단 이런데보다는 훨씬 낫지. 이건 팩트 


과천이 안좋은 이유 

1. 교통. 차 막힌다. 출퇴근 시간에 시발 부지런한 수원 사는 애들부터 안양, 용인 등등 과천에서 서울가는 똑같은 길로 다 올라온다. 걔들보다 가까운게 무슨 대단한 의미가 있겠냐.. 

   실제로 어떤날은 사당 벗어나는대까지만 한시간 걸리고 그런다. 

   그렇게 사당만 벗어나면 압구정이고 고터고 한강이고 강남역이고 그러냐? 사당은 강남 권으로 쳐주지도 않아. 



2. 대중교통? 4호선 타고 올라와서 갈아타고 강남에 갈 수 있고, 그냥 4호선 만으로는 서울역, 용산, 동대문 이런 곳들을 갈 수 있다. 나름 나쁘진 않은데, 2020년 이후 대장 라인은 "9호선" 라인 밑으로 여전히 2호선, 3호선, 신분당선, 공항철도 이런 라인들인데 다 해당이 없다. 

   출퇴근 시간에 사당, 동작 이런역에 얼마나 사람 많은지 아냐? 문앞에 서있어도 문열리고 닫히면 어느새 전혀 다른 위치에 서있게 된다. 



과천에 부럽고 괜찮은거 하나는 딱 경마장 끼고있는 대공원과 서울랜드 미술관 구역이 상당히 크다는 점임. 


나머지 입지가 어떻고 어쩌고 하는 말들은 저어어어기 강서구 마곡동 애들이나, 광진구 강동구 애들이 부르짖는 내용하고 똑같은거임. 마곡도 보면 존나 코들고 살아 김포, 일산 부천 이런데 사는 애들한테 ㅋㅋㅋ 그게 뭔 의미가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