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준다는 놈 한명 없어서
친인척 싹 다 의절하기로 했다

평소에 경조사, 집안행사에 잠도 못자고 참석해서 돕고  생일마다 밥사먹이고 애득 입학마다 선물 사주고
사업 어려울때마다 내가 처리해 줄 수 있는 일은 돈 안받고 해주고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고 한 거 떠오르면서 평생 가족이란 이름으로  호구 당해왔구나 하는 깨달음
명절이고 경조사가 뭐고 안볼란다
그렇게 생각하니 속 편하네
5천은 대부업체 통해서 해결하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