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책임져야될 후손이 없다는거만으로도
걱정이 안된다
나야 어차피 내 팔자가 잘될거라는 생각은 해본적도없으니
별 미련도없어서
더이상 버티기 힘들어지면 혼자 알어서 
조용히 자연의 흙한줌으로 돌아가면된다 생각하니
오히려 마음이 홀가분한데
부자도 아닌주제에 자식 싸질러놓고는
부모나 자식이나 다 살기힘들어 고통받는 인간들보면
저 부모라는 개자식들이 괜히 저주의 대물림이나하는
처죽일 쓰레기구나싶다
사람들은 자식만들고 가정이 있어야 행복해진다는
이상한 소리하지만
불행한 가정환경에서 끔찍했던 기억만 가득했던 경험으로
그건 개소리라는걸 미리 잘알고있었지
가족이라는거도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성격들이 좋고
서로 노력해야 행복한거지
그렇지못하면 서로 증오만이 가득한 저주다
진짜 부자도 뭣도 아닌 주제에 자식 싸질러
지 자식을 고생시키는 머저리같은 부모들보면
생각이란게없이 그저 짐승마냥 싸지르기만한
강간범 등급의 파렴치 범죄자들같다
부자도 아닌 지들 처지에 굳이 자식을 처낳어
지 자식에게 저주의 대물림이나 해대는 괴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