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인허가를 받은 청년안심주택 사업장은 한 곳도 없다. 2021년 45건에서 2022년 22건, 2023년 10건, 2024년 4건으로 매년 감소한 데 이어 지난해는 0건에 그친 것이다. 청년 세대의 주거 안정성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허가가 줄어든 것은 청년안심주택을 지으려는 사업자가 없기 때문이다. 부동산 경기 둔화와 공사비 급등으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대출에 따른 변동금리 부담도 커지고 있다. 한 시행사 관계자는 “몇 년 전만 해도 3.3㎡당 공사비가 300만원대 후반이었는데 최근 500만원대 중반을 넘어섰다”며 “임대료는 그대로인데 공사비 부담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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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으려는 곳이 없다" 날벼락…'청년안심주택'에 무슨 일이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된 청년안심주택이 사실상 멈춰 선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급등과 낮은 임대료 책정 등 구조적 부담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정부와 서울시 지원책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어서다. 사회초년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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