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계기로 이재명이 SNS에 엄청나게 부동산 시장에 대한 극단적인 발언을 내놓잖아.
그런데 말이야. 다주택자의 퇴로를 열어준다는 명목으로 5월 9일 잔금 기준을 계약 기준으로 바꿔주고
토허제 지역 세입자 낀 매물 매수 시 실거주 유예까지 해주면서 말이야.
매도 조건을 완화해줬는데 그 말은 어떤 무주택자 보고 그 매물을 사라는 얘기와 같잖아.
그럼 그 매수자는 뭐가 되는 거야? 지금 같이 집값을 하락 시킬 것이라는 늬앙스의 말을 계속 하면서
한쪽으로는 다주택자의 매물을 누군가는 사라고 규제 보완을 해주는 거면
현재의 매수자는 집을 사자마자 집값 하락의 고통을 맞봐야 하는데 부동산 시장의 인신공양 공물 같은 존재인 거야?
다주택자가 문제면 그냥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종료하고 지선 끝나고 보유세 폭탄 떨어뜨려서 아무도 안 사고
호가 기준으로 시세가 폭락하게끔 하면 되는 거잖아.
근데 왜 굳이 마귀 같은 다주택자들 몇억 손해는 볼 지언정 이익을 건질 수 있는 퇴로를 열어주고 선량한 무주택 천사들을 공물로 바치려는 거야? 도대체 이해가 안돼.
손자병법에서 적을 때려잡을 때 피해를 보면서라도 한쪽으로 적군의 생로를 열어주고 마지막에 일망타진하는 방법이 있어. 병법적으로 보자면 유사하다고 생각되네.
기적의 논리네. ㅎㅎ
어차피 못파는거 티배깅하는건데? 진짜 팔라고 해주는줄 아나보네 ㅋㅋㅋ
글쓰니 이해력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다
"부동산 시장에 대한 극단적인 발언을 내놓잖아" -> 사실을 말한게 어떻게 극단적? 글쓰니는 혹시 영끌이라서 저걸 "극단적"이라고 해석?
"퇴로를 열어준다는 명목으로 5월 9일 잔금 기준을 계약 기준으로 바꿔주고 토허제 지역 세입자 낀 매물 매수 시 실거주 유예까지 해주면서 말이야." -> 5월 9일은 퇴로를 열어주는게 아니라 그동안 유예시켜준거 원래대로 돌아간다는 뜻......하지만 세입자때문에 단기간 처분이 어려운 다주택보유자들은 시간을 좀 더 주는것에 지나지 않음
"그럼 그 매수자는 뭐가 되는 거야?" - 매수자는 호구가 되는 것이 맞지만 진실은 매수자는 거의 없을거고 그래서 이 정책은 극소수의 매수자에게 촛점이 맞춰진게 아니라 비싼 가격을 고집하는 다주택소유자에게 싼값에 팔거나 아니면 5월9일 되서 보유세 쳐맞거나 알아서 판단하라는 것
그래서 이 정책의 포인트는 아가리호가와 온갖 조작질로 거품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다주택자 보유물량 싼 가격에 내놓게 만들고 그래서 가격폭락 흐름으로 전환시켜서 결국엔 무주택자들이 살 집들이 많아지게 하는 것임.
@ㅇㅇ(136.24) 야, 집을 사고 팔아봤으면 알 텐데 계약할 때 한 번 보고 말 사람들끼리 무슨 조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