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다른 나라에 전세가 존재할수 없었던 이유는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상대편을 믿고 큰 돈을 맡겨놓는것이 상식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 아니겠습니까?ㅋㅋㅋ

집을 빌려쓰는 조건으로 큰 돈을 맡겨 놔도 집을 뺄때 그 돈을 그대로 돌려받을수 있다는건

다른 나라에서는 상상할수 없는 특권인 부분이죸ㅋㅋ

새벽에 젊은 여자들이 술취해서 뒷골목을 마구 싸돌아다녀도 신변에 아무런 위협을 느끼지 않는 수준 이상으로

남조선이란 나라가 전세계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몇 안되는 장점이 바로 전세인데욬ㅋ


일단 돈이란 건 원래 남의 손에 넘어가는 순간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게 넘나 당연한 일이고

수십년 전까지만 해도 전세는 거의 사적인 계약이라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도

전쟁 이후 극심한 혼란기를 지나오면서도 남에게 거금을 맡기고 몇년 뒤 그대로 받아나갈 수 있을 정도로 안정된 사회시스템

이거야말로 인류 역사상 유례가 없는 특권 아닙니까?ㅋㅋㅋ


그리고 원래 전세가격은 집의 가격과 동일해야 하는게 맞는 거죠

아니 10억짜리 집을 빌려줬으면 전세금도 10억을 줘야지 왜 5억만 줍니까?

어차피 나갈 때 10억짜리 집 돌려받고 전세금 10억도 돌려주면 계산 깔끔한거 아닌가요?ㅋㅋㅋ

집은 통째로 다 빌려쓰면서 전세금은 일부만 맡기고 자기 맘대로 눌러살고 연장하고

이런 개꿀이 어딨다고 애꿎은 집주인을 마귀취급 범죄자 취급인짘ㅋㅋ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세를 끼고 집을 구입하는게 뭔 문제가 됩니까?

10억짜리 집을 통으로 빌려주고 전세는 5억만 받았는데 그게 왜 투기입니까 자선행위죸ㅋㅋ

비록 순투자금액은 5억이지만 그 집의 가치를 전혀 사용하지 못하고 남에게 빌려줬는데 그 대여가치는 계산 안합니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