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상급지는 철저하게 외부랑 분리되서 그들끼리 상권을 공유하고 소비하는데 한국은 그런게 없잖아.
상급지를 구성하는 요소가 여러가지 있지만 공통점은 살기좋고, 인프라좋고, 교통, 교육인데 서울이라는 도시와 대한민국 특성상 교통, 인프라는 서울의 중급지 하급지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봄.

시간이 지날수록 인구가 줄면서 상급지를 제외한 지역은 집값 하락을 동반 할텐데 그러면 돈많은 사람들은 더욱 상급지로 몰릴거고 외부와 차별을 두려고 할텐데 그럼 과연 요새화가 될지 궁금함.

고작 몇키로라는 물리적 요소 하나만으로 상급지는 점점 높은 가격이 계속 형성되는거보면 서울 부동산은 좋은 환경에서 살자는 주거의 의미보다 점점 사치재의 영역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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