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몰염치

나 사는 아파트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안쓰고 캐시비로 결제하면 뭔 통 뚜껑이 열려서 거기다 넣으면 기게에서 무게를 재서 자동정산되는 식이다.
아파트 재활용품 버리는 날이 지정되있어서 음쓰바구니에 모아뒀다가 재활용버리는 김에 같이 버리곤 하는데.

내가 재활용 버리고 있으면 그 사이에 음쓰 바구니에 봉지에 담긴 음쓰가 추가 되있다!!

한 2번 당해서 뭐지? 하고 그냥 내가 버렸는데 오늘 3회차에 드디어 잡았다. 미친 아줌마..
잡고 나니 나는 당연히 "바구니가 음쓰가 모여있길래 여기다 버리는줄 알았어요",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몰랐어요" 할줄 알았는데 변명도 없다. 그냥 학생이 버려달랜다. 죽일까 진짜.

2) 비양심

주차장 구석에서 오줌싼다. 비닐수거함에 음쓰 버린다. 재활용수거날 아니어도 그 근처에 버려버린다.
공동현관 앞에 박스에 담아서 쓰레기 버려버린다. 일주일 방치되길래 관리사무소에 얘기했더니 매번그런다고... 경비아저씨가 그냥 재활용수거날에 버린다고 함..

분리수거 한 소주, 맥주병을 100m 도 안되는 거리에 있는 편의점에 가져가서 되판다. 그걸로 편의점사장 개고통 받고 있음.
안받는다고 선포해도 할아버지 할매미들한테는 안통한다. 입구앞에 박스로 쌓아놓고 농성벌인다.

3) 교육수준

고등학교에서 서울대 몇명보내고 그런 문제가 아니다.
일반상식 문제다. 애새기들 무판 오토바이타고 유모차다니는 공원에서 위협운전하거나. 전동킥보드타고 그냥 킥보드 타는 초딩들 위협한다.

나이 어리나 많으나 길바닥에 쓰레기 버린다.
남들 보는데도 그냥 버림. 버스정거장 쓰레기 천지임.
삼각김밥 처먹고 비닐쓰레기 바닥에 안버리는 새기가 없다.

4) 흡연

흡연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지 새기가 5~6살이고 옆에서 놀고 있어도 애비나 애미나 그 옆에서 담배핀다. 꽁초 무단투기는 덤.

5) 불법주차

기본적으로 관리가 안되다보니. 관리스킬부족도 부족이지만 일반 상식을 벗어난 미친정신병자들이 많다보니 관리직원도 이해되긴함.
사선으로 주차해서 옆자리에 못대게 하는 욕심꾸러기 개많음
항상 만차인데도 그런 모지란새기들 많아서 몇번 소환시켜봤는데 그런 사람이 문신충이나 렉카충처럼 생겼으면 "아 원래 밑바닥인생이구나" 하고 마는데 아줌매미들이 단골 손님임

6) 공무원의 포기

단속해달라고 민원 넣어도 갑니다~ 하고 안온다.
웬지는 나도 이해한다.. 단속 몇번해서 되겠나. 전담팀이 필요한데 시장놈이 보급을 안해준다. 동탄은 확실히 다르데~

7) 끝으로

이러한 이유로 전세값 1~2억 아낄려고, 출퇴근시간 단축할려고 못사는 동네 이사가서 꾸역 꾸역 살지 말아라.

화성에 동탄 살다가 회사근처 향남으로 이사온지 2년째인데 아직도 문화충격받고 있다. 물론 동탄도 무개념으로 유명하긴하다.
하지만 일부 극단주의자가 장안의 화제를 몰고오는것일 뿐이지 보통 그렇지 않을거라 "나는 믿는다" 그것마저 믿지 못하면 화성에 희망이 없다...

☆무차별적으로 거지라 비난하는 헤이터들 때문에 미리 말해두고 싶은점
부모님은 서울에서 집장사 하시고 나는 다른회사 다니다가 워라밸ㅋ때문에 여기 이직해서 돈좀 모은거 대출껴서 동탄에 자가 만든게 있고 여기 향남은 전세 1억 차이 나는 집 두군데 살아봤다.
1억 높은데는 확실히 이런 개념 수준이 다르다.
1억 낮은데 온 이유는 요새 대출 금리가 너무 높아서 어쩔수 없이 낮춰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