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역사를 잘 모르는 대구 부산 사람들이 많이 착각하는게


대구 부산을 박정희가 키워줬다는거임..


부산은 좀 덜한데 많은 대구사람들이 대구를 박정희가 키워줬다고 착각을 하고 있어...


사실은 대구 부산은 전혀 박정희가 키워준게 아님..


오히려 대구 부산이 요모양 요꼬라지가 된거 절반은 박정희 탓이라고 생각함..


경북 경남은 박정희가 잘해줬다고 볼 수 있지.. 물론 그게 국가발전에도 부합하는 방향이었기


때문에 사리사욕에 근거한 건 아니야...


그런데 대구 부산은 박정희가 키워준게 아님...


대구 부산은 이미 일제시대때 지금 처럼 각각 남한 4위, 2위 도시였음...


오히려 박정희가 괜히 애매한 거리에 잇는 구미 창원 같은 도시를 개발시켜서


대구 부산 집중화를 막고 경상도 내부갈등의 불씨를 만들었다고 생각함...


차라리 대구 부산 집중화를 시켰으면 점점 확대되어서 대구주변 부산주변도 같이 발전했을텐데, 


괜히 애매한 거리에 있는 인근 도시를 발전시켜서 경상도 전체가 같이 공멸하게 만들어놨음...


이를 테면 민주당에서 행정도시 정할때 대전으로 해도 되는데 굳이 애매한 거리에 있는 세종을 행정도시로


정해서 충청도 내부갈등을 키운것과 같은 맥락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