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동남아 혼혈하면 걍 동행이나 다문화고부열전에 나오는 그런 열악한 모습만 떠올렸는데 최근에 지인들 만날 일이 있어서 창원이랑 울산 방문했더니 신축 아파트 단지 근처에서 젊은 동남아녀들끼리 명품백 끼고 모여서 지들끼리 수다 떨고 있는거 보고 좀 충격이었음..
외관상으로만 봤을땐 키도 크고 피부 하얘서 동남아인인줄 몰랐는데 남자쪽이 경제력이 있으니 저런 여자도 데려오는건가 싶더라고ㅇㅇ 저런 가정도 이제 다문화 혜택이니 뭐니 해서 매달 정부에서 몇십씩 지원받고 애들 크면 다문화 전형으로 대학도 쉽게 가고 할텐데 그럼 나머지 애매하게 못사는 일반 한국인 가정들은 아무 지원도 못받을테니 앞으로 저런 케이스가 늘어날 수록 점점 격차만 더 벌어질 것 같음.
사촌동생도 경기권에서 유치원 교사하는데 요새 애기들 10명 중 서너명은 다문화 가정인지라 애들도 거의 익숙해진 상태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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