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인구가 워낙 많기 때문임 게다가 울산 포항 구미 창원 등 대기업도 즐비하지


1250만 영남권에서 한따까리 하는 부자들은 부산 대구 중심권에 터를 잡아왔기 때문이다


80년대-10년대까진 평균적으로 수도권 2300만 영남권 1400만 수준이라 부산 대구 집값이 서울의 3분의2 정도는 되었던 이유임


그러나 갈수록 수도권 인구는 더 늘고 영남권 인구는 더 줄은데다


서울 아니면 희망 없다는 가스라이팅에 당해서 옛날 같으면 부산 대구로 향했어야할 영남권 중소도시 사람들 일부가 다이렉트로 서울 수도권으로 향하고 정작 부산 대구인들 일부마저 서울로 향하니까


지금 이토록 서울과 부산 대구의 차이가 벌어지게 된 것임


현재는 수도권 2600만 영남권 1250만으로 정석적으로 영남권의 중심역할을 한다면 아직은 희망이 있다


개인적인 생각엔 영남의 중심이 부산 대구의 중심 위치에 600만 대도시로 형성되었더라면 대한민국은 진정한 투톱 시스템이 되었을텐데 좀 안타깝다


그러니까 서울이 뉴욕이라면 영남중심도시는 LA 시카고 느낌의 대도시가 되었을 것이란 뜻


현재 영남권은 위치는 대구가 좋고 인구는 부산이 많아서 하나로 뭉치기 힘든 구조임 그래서 아예 대구경북권 부산경남권 따로 발전하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힘이 분산되고 중심도시 인구도 200-300만으로 작아져서 더욱 서울1극체제를 극복하기 어려운 구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