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39세에 겨우 결혼했는데

임신하려고 조현병약 단약했다가 증상 나타나서(망상) 밝혔어

남편이 집 나가래서 친정왔고 

남편이 나 차단했어

너무 슬프다 

남편이 왜 일 크게 만들었냐고하면서 엄청 울길래

금방 신혼집으로 돌아갈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마지막 모습이 되었네

너무 힘들다 남편이 너무 보고싶다

하나님이 있다면 내 소원을 들어주셨으면 

다시 귀여운 남편과 행복하게 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