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품귀에 이어 월세 물건도 희귀해지고 있다.

1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월세 물건은 1만5532건으로 올해 1월 1일(2만1364건)과 비교해 27.3% 감소했다.

자치구별로 보면 서초구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월세 물건이 감소했다. 감소폭이 가장 컸던 곳은 구로구로 이 기간 월세 물건이 306건에서 118건으로 61.5%가량 감소했다. 이어 송파구(3351건→1337건) 60.2%, 동대문구(704건→355건) 49.6% 순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월세 물건이 급감하면서 1000가구를 웃도는 대단지에도 물건이 아예 없거나 1~2건에 불과한 단지들도 심심찮게 눈에 띈다. 이날 네이버부동산에 따르면 노원구 상계동 '포레나노원'의 경우 1062가구의 대단지지만 월세 물건 단 한 건도 없다. 구로구 개봉동 '한마을아파트'(1983가구)도 2000가구 가까이 되는 대단지지만 월세 물건은 1건에 불과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29650?sid=101

전세 품귀에 월세도 씨 말랐다… 서울 매물 27% ‘증발’

전세 품귀에 이어 월세 물건도 희귀해지고 있다. 1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월세 물건은 1만5532건으로 올해 1월 1일(2만1364건)과 비교해 27.3% 감소했다. 자치구별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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