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저는 전주 한옥마을에 살았는데 고생한 배달부에게

미안한 기억이 자꾸 생각나서 이불킥을 하게 되요

치킨을 시켰었는데 거스름돈 천원이 빈다고 가게에 전화해서 따졌는데

생각해보니 그전에 배달부에게 몇천원을 고생한다며 제가 반복적으로

음료수값을 팁으로 준것 때문에 그러셔서 그러셨던거같더라구요

그 이후에 미안해서 치킨을 많이 시켜서 미안함을 티내긴했는데

이런 말을 한적은 없네요 혹시라도 이글을 보셨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