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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차가 너무 많으니 차량 보유를 규제하겠다.
GTX공사 하다가 사고가 날 것 같아보이니 GTX노선계획 전체를 백지화 하겠다.


다른건 몰라도 저거 두 마디때문에 졌다고 본다.
애초에 오세훈은 서울의 모든 자치구, 동에 가장 필요한게 뭔지
정확하게 알고있었고, 현수막도 동마다 다 다르게 붙힘.

적어도 지금 가장 필요한게 뭐고,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이며, 어떤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하겠다 라고 하는 ‘비전’이 명확했음.

근데 정원오는?
공약이라고 걸었던것도 이미 20년 전에 이명박이 다 완성해놓은거고
전임 시장이 될 뻔한 오세훈이 만들어놓은건 다 없앤다고 함.

그 옛날 사람새끼들이 구리그릇 사치라고 부수고 나무그릇 놓았다가
썩어없어지니 더 비싼돈으로 돌그릇 놓은거랑 다른게 뭔지 모르겠음.

‘일 잘한다’ 라는 슬로건도 오세훈이 붙혀놓은 현수막에 비하면
공허한 외침 그 자체임

오죽하면 좆됨을 감지한 좆재명이 친히 선거개입까지 했을까?

’집 있는새끼들이 민주당 시장이 되면 내 집의 희소성이 올라가서
나의 명목상 자산이 존나 오른다‘
정도의 목적으로 정원오를 찍은거면 이기적이긴 하지만 이해는 해줄 수 있음.


근데 집도 없는새끼들이 세들어 살면서 뽀찌줄것만 기대하고 정원오 찍은거면 반성해라 병신들아
니넨 니네 수준에 안맞는곳에 살고있는거다

일곱 개의 실린더를 소유한 자